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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osts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후기(개인적인 감상)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정리 위 인터뷰를 보고 느꼈던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초안이며, 최종본은 내일 즈음 매니아와 포럼에 올리려 합니다. 1. 닥 리버스는 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엠비드-시몬스를 콕 찝어서 두 선수의 책임감이 점차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으로까지 퍼져야한다는 발언은 두 선수에게 가장 부족한 연대의식-팀 퍼스트 마인드이 필요하다는 걸 상기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코치받는 걸 싫어하는 스타는 없다는 발언도 엠비드-시몬스, 특히 시몬스를 겨냥한 발언이라 봐야겠죠. 우회적이지만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셈입니다. 계속 팀이 우선이라는 걸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두 선수에게 가장 부족한 팀 퍼스트 마
닥 리버스 감독 인터뷰 정리
닥 리버스 감독이 오늘 정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의역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필리는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리버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식서스의 목표가 NBA 타이틀을 얻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본인의 역할을 두 명의 젊은 스타가 가본적이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라 정의하며, 승자가 되는 것이 식서스가 하려는 것이라 발언했습니다. 또한 리버스는 엠비드-시몬스와 함께 할 기회를 얻었을 때, 이미 젋은 나이에 많은 성공을 거둔 그들과 함께 할 기회를 거절할 수 없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엠비드-시몬스는 all-NBA team 경력을 가진 27살-24살의 영건들입니다. 2. 엠비드-시몬스 조합은 성공할 수
레이커스-히트 시리즈 앞두고 잡담
굉장히 재미있는 시리즈가 되겠지만, 시리즈 향방 자체는 원사이드할 것 같습니다. 4승 1패 정도로 보는데(최대 4승 2패 예상합니다), 윙디펜더 상성에서 히트가 괜찮긴 하나 존 디펜스를 깨는데 있어 아웃라이어인 AD가 있는 한 레이커스에게는 힘들 것으로 보여요. AD는 명백히 존 디펜스에서 아웃라이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간단히 얘기해서 존 디펜스 상대로 타이스 대신 하워드가 설 때 스마트 자리에 AD가 들어가는 것이죠. 셀틱스에서 스마트가 하던 역할을 레이커스는 AD가 합니다(엘보우에서 피딩-점퍼 위협-림 어택). 히트 2-3 존 디펜스의 핵심은 아데바요입니다. 빠르게 리커버할 수 있고, 커버 범위가 넓은 아데바요가 일반적이지 않은 히트의 존 디펜스 완성도를 끌어올리죠. 히트가 다른 팀들과
필리 감독선임 최근 분위기(2020.09.28)
브라운 감독이 해임된 지 1달이 지났습니다. 1달의 시간을 거치면서 필리 감독 선임은 마무리되는 단계로 보이는데요. 감독 선임에 대한 최근 뉴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댄토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필리 FO 정황상 필리가 댄토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댄토니는 페이서스와 필리를 놓고 저울질 중인 것 같고, 필리는 그의 선택에 따라 감독 선임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필리 윗선에선 댄토니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합니다. 또한 브랜드는 감독 선임에 대해 엠비드-시몬스의 의중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때 엠비드가 댄토니 선임을 환영하면서 댄토니 선임의 걸림돌이 사라진 상황이죠(시몬스의 의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몬스와 댄토니의 궁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좋을 겁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