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69 posts[다큐 / 넷플릭스] 말하지 못한 이야기 - 경쟁에서 전쟁으로 _ 2021.8.12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폭력사건이라면다들 이걸 떠올릴 듯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뒷얘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그냥 방송에서 봐오던 내용이랑 크게 다를바 없음 오히려 선수들 처벌이 너무 가벼운데? 라는 느낌? 1. 맥주컵을 던진게 잘못인가 - O2. 선빵을 날린게 잘못인가 - O3. 맥주컵을 맞았으니 주먹을 날려도 괜찮은가 - X 단순히 프로선수, 경기중이라는 설정을 빼도충분히 잘못했는데.심지어 팬들의 사랑으로 천문학적 돈을 버는 프로선수들이?! 개인적으로는 최소 영구제명감이라고 생각함 이걸 보고나니돈많은 선수+구단이 돈과 권위, 인기로 오히려 가벼운 처벌을 받아냈다고 생각이 들정도임 새롭게 알게된거라면저메인도 약간은 피해자일 수 있겠다.. 라는 것.이 사건 이후로
스페이스 잼 - 새로운 시대
나름의 맛이 있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영화적 재미는 확연히 떨어졌던 전작. 그것도 벌써 25년여전 이야기니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 하여튼, 전작의 흥행 성공과 또 비평적 실패를 모두 반면교사 삼아 돌아온 속편이자 리부트. 당대의 영웅 마이클 조던 대신에 그 자리를 이어받아 세상의 명운을 건 덩크슛의 주인공이 된 건 바로 르브론 제임스. 그런데, 여전히 난 농구 쪽에 관심도 없고 문외한이라서... 그냥 엄청난 스타이겠거니- 정도의 느낌이었음. 정작 내 기대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었다. 1996년의 리부트이긴 한데, 어째 그 외연은 의 그것 같아 보였거든. 그리고 이건 정말 영리한 선택이었다. 1996년의 이 일종의 지
스페이스 잼, 1996
내 어린 시절, 요즘 꼬꼬마들은 모를 따조라는 것이 있었다. 어린 내 두 손에 꽉 찼던 과자 한 봉지 사면 조그맣게 하나씩 들어있던 따조.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걸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진 않았거든? 근데 뭐, 대부분의 수집품들이 다 그러하듯 어떤 특정한 용도가 있어서 모으는 게 아니잖아. 그냥 모으고 싶어서 모으는 거지. 포켓몬 빵의 스티커가 그러했듯이... 시몬, 너는 아느냐. 새 포켓몬 스티커 붙일 자리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필통의 뚜껑을 요리 살피고 조리 살피는 기분을. 어쨌거나 이 내게는 딱 그런 영화다. 영화적 재미의 함량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내가 마이클 조던의 팬이었다거나 농구를 좋아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거든? 근데 그땐 그냥 한없이 재미있기만
골스는 왜 브루클린에 약할까?
1. 오늘 모 농구 사이트에서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던 글의 제목입니다. 어 그래요 뭐 긍정적으로 선해하려고 했어요 nba 안 보는 농린이면 잘 모를 수 있죠. 그런데 정작 글은 그리 써놓고 내용은 상성이 안좋네 뭐네 하면서 아는 척을 해대니 어이가 날아간거지.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덧글들도 헛소리들만 싸고 있고... 왜 브루클린에게 약하냐니 시발들아 선수들이 죄다 부상인데 그럼 약하지 강하냐? 2. 자, 잘 생각해봅시다. 브루클린을 상대로 골스는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구사했습니다. 그게 시그니처라서? 아님 존나 잘 짠 작전이어서? 둘 다 아니에요 그냥 빅맨이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스몰라인업을 돌린거지 누가 좋아서 스몰 라인업 돌렸냐? 1) 올해 시즌 메인 빅맨은 마퀴스 크리스가 예정되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