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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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 경고장

being nice to me|2019년 4월 25일

2회차는 원래 예정대로 아이맥스로 봤는데(뉴질랜드는 아이맥스 관이 하나뿐이라는 듯)... 출구에 스포일러 하지말라는 경고장 붙은 영화는 처음봤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경우 온라인 스포일러 테러를 넘어서 오프라인으로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스포일러 테러를 하는 것이 화제가 되는 것 같더군요. 온라인이야 오프라인 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랜덤하게 터지는 오프라인 스포일러는 어쩔 도리가 없죠.(차타고 가면서 ***은 죽은놈이야! 라고 외쳤다거나 포스터에 동그라미 쳐놓고 이놈이 법인! 이런 사례를 보면 오프라인이야 말로 전통적인 스포일러 테러 방법입니다?) 많이 들리는 사례는 극장 엘레베이터(계단 싫어합니까?) 극장 주변 식당 등등...그리고 이번에 들은 가장 기상천외한 스포일러 방법은 자동차

릴리즈 더 스파이스 10화 감상

이 리뷰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릴리즈 더 스파이스, 초반부터 떡밥을 흘리던 내통자의 정체가 드러난 화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내통자에 대해서는 유추만 나왔을 뿐 딱히 명확한 정보가 나온게 없다보니 내통자가 도대체 누군인지 매우 궁금했던 상황입니다. 일단 츠키카게에서 내통자라고 할 만한 사람은 한죠몬 유키 미나모토 모모 이시카와 고에 아오바 하츠메 사가미 후우 야치요 메이 6인의 기본 멤버에 지원멤버인 카트리나 토비까지 총 7명입니다. 일단 각각의 인물이 내통자일 경우를 생각해보죠. 1. 한죠몬 유키가 내통자였을 경우 릴리즈 더 스파이스는 6인/3그룹으로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할만하지만 그 중에서도 미나모토 모모가 메인 주인공이었던 만큼 한죠몬 유키가 만약 내

[스포]《섬의 궤적 2》검은 사서 1~5권

3인칭관찰자|2018년 11월 3일

이 글은 2014년 PS3 / PS Vita용으로 발매된 게임《영웅전설 섬의 궤적 2》의 읽을거리로 등장하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기록물형 아티팩트(궤적 시리즈 내에선 대체로 '현존하는 고대유물' 을 지칭)《검은 사서黒い史書》(1~5권)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게임의 전일담적 내용을 알려주는 서적이라 스포를 걱정했는지 1회차 플레이에선 입수할 수 없으며, 2회차부터 각지에서 입수한 5권의 서적들을 토마스 교관에게 넘겨주면 후일담 챕터에서 완역본을 받을 수 있는데, 그날 밤 완역본을 모두 읽으면 됩니다.(그리고 다음날 최종던전 출현 후 본교사 옥상에 있는 토마스에게 말을 걸면 이벤트 후 브론즈 트로피 '진정한 역사의 탐구자' 를 취득) ▲ 드라이켈스 황자와 "창의 성녀"

사건의 진상과 허명의 연대기를 살피어 가는 사람들

粒子의 波動運動|2018년 5월 22일

다른 영화를 실수로 한 번 더 보더니 유사한 영화군이 존재함을 깨달았다. 법정, 누명, 진상 규명과 같은 서사 규칙이 존재하는 영화들이다. 형사 법정의 범주로 드는 사건들이 현실 세계에 많이 존재했고 영화 서사의 탄력을 부여해왔다. 의뢰인에서는 의뢰인이 배우자를 죽인 혐의로 기소되어 시신 없이 재판을 받는다. 결과는 무죄 방면이다. 예전 들었던 풍월에 살인 사건의 요소들이 있는데 만일 시신이 없다면 사건이 성립 안한다고 들었다. 영화의 도입 무렵 변호사의 입을 통해 그 확인이 되는데 설명이 다르다. 시신이 없어도 유죄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같다. 의뢰인은 극중 서촌 부녀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의 심문을 받았으나 풀려난 전적이 있으나 영화의 후반부에야 그 사실이 나온다. 그 이유로 끝까지 의심했던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