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 슈타인즈게이트 & 진격의 거인
By [高田馬場] TAKADANOBABA 다카다노바바 | 2013년 11월 7일 |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이지만 블로그가 삭제되어 다시 올려봅니다. 2004년,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2011년, 슈타인즈게이트(STEINS GATE) 둘 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이라는 포인트로 인해 비슷한 진행이 되지만 각자의 감성과 스토리에 빠져드는 몰입감때문에 서로 우열을 가릴 생각은 차마 안 들었다.. 나비효과에서 시간여행의 아이템 '일기장' 슈타인즈게이트의 타임리프 아이템 '전화렌지' 두 작품 다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 덕분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나비효과의 에반은 타고난 유전자(?)로 인한 초능력자(?)인 반면, 슈타인즈게이트의 오카베는 남들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리딩슈타이너의 능력으로 가능하게 된다. 리딩슈타이너(운명관측) :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 페이리스 루트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2년 5월 30일 |
이번에는 12호 개발를 중지한다로 보냈군요. 이번에는 마유리는 알바가 엄청바쁘다고 하내요 메이퀸에서 일하는 친구가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사실 시도라는 녀석이 꾸민일로 다른메이드 카페를 사버리고 거의 메이드들은 거기서 일하고 있다고하내요 오카베는 라보멘인 페이리스를 위해 회의를 합니다 다루의 말에 매니악층의 중간정도를 노려 이렇게 귀여운에가 여자일리 없어! 여장소년! 그리고 다음날 메이퀸을 홍보를 하고 다니고 여튼 루카도 메이드복은 결국 입습니다. 한편오카페는 집사로 쿠로토라고 불리는대 PC로 슈타게할대 루루슈복장있던대.. 한편 크리스는 자신의 타입 맞개 츤데레 그리고 페이리스와 데이트 뭐 레토르 PC구경하는거지만요. 돌아가는도중 오카베일행들이 자신을 필료없어하고 떠나버리는게 무서워합
영화 ‘루퍼’
By 별 & 모닥불 | 2012년 11월 1일 |
나는 미래에서 온 나를 죽여야 한다 이 영화의 무대는 2044년이다. 루퍼(Looper)의 뜻은 사람 목에 올가미를 거는 <사형 집행자>이다. 한국 고유어로는 <망나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불법으로 <사람을 죽여주는 자>임으로 암살자, 살인 청부업자이다. 그것도 미래(2074년)에서 금괴와 함께 온 사람을 오자마자 죽여주고 금괴만 챙기니 완전 범죄다. 미래에서 어떻게 오느냐? 타임머신을 타고 온다. 미래의 세상에서는 타임머신 운영이 불법인데도 조직폭력배(組織暴力輩)들은 그걸 운영한다. 지금은 루퍼라는 직업이 드물지만 2044년에는 흔하다. 그런데 내(루퍼)가 죽여야 할 미래에서 온 사형수가 <미래의 나>이다. 그래서 죽이기를 주저하는 사이에 <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