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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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퍼
보고 싶었던 영화 "루퍼(LOOPER)"를 보고 왔다. 미래의 범죄조직들은 완벽한 증거 인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제거 대상을 과거로 보낸다. 아직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인 2044년의 미국 캔사스가 영화의 배경이다. 주인공 조는 미래에서 보내온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청부업자다. 조와 같은 암살자를 사람들은 루퍼라 불렀다. 암살 대상을 과거로 보내서 제거한다는 설정부터가 참신했다. 미래의 조직은 암살 대상을 납치하여 손을 묶고 얼굴에 두건을 씌운 후 등판에는 루퍼에게 지급할 은괴를 묶은 상태로 타임머신에 태워 30년 전의 과거로 보낸다. 암살 대상은 미래의 나이 먹은 모습 그대로 과거로 보내지게 되므로 외모로만 보았을 때에는 과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셈이다

루퍼.. 미래따윈 관심없는 종족의 직업..
루퍼라는 직업을 한번에 보여주는 장면이다.. 저 수수밭 공터에서 시간맞춰 기다리면, 미래에서 죽여야될 사람을 그 시간에 전송해주고.. 루퍼는 정각까지 기다렸다가 대상이 전송되어 나타나자마자 샷것으로 날려버리면 된다.. 참 쉽게 돈 번다.. 바닥에 청소하기 좋게 장판까지 깔아놨다 루퍼를 보았다. 잘 만든 SF영화이긴 하지만, 애시당초 SF 블럭버스터를 기대하고 본다면 당황할 수 있다. 액션씬도 그리 많지 않고, 그나마 그 액션씬도 소규모이고, SF적 상상력이 가미되지 않은 단순 서부극식 총격전이다. 이 영화의 장점는 SF나 액션이 아닌 이야기의 힘을 통한 스토리 전개에 있다. 이해를 돕기위해 초반 도입부 줄거리를 소개해보면 주인공은 "2044년" 을 사는 "루퍼"라는 직업을 가진 "조"라는 킬러이다. "2

문명5 GK. 오전에 딱 한탐 잡았을뿐인데..
왜 저녁이 되어있죠?(...) 이것이 타임머신의 힘인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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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탐정사무소] 누님!! 나도 5천만!! + Pifan GA
탐정과 타임머신을 가지고 만든 키노 망고스틴의 새 영화!! 영건탐정사무소입니다. 부천영화제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잘봐줘서 중박정도?? ㅎㅎ 전작인 에일리언 비키니같은 발칙함은 줄었지만 전작에서 봤던 약점인 이야기의 힘이 그래도 괜찮거든요. 5천만원으로 찍었다는데 그걸 감안하면 상당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뭐 관객이 그것까지 신경써야하냐면 음...;;) 타임머신에 대한 시나리오야 워낙 많이 써온 방식이라 비슷한 소재를 많이 보셨다면 고전적이라고 느끼실만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인 순정파 탐정인 홍영근씨와 누님파 사장님, 하은정씨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어리버리하면서도 다들 인정이 있는데, 그걸 B급 영화스러운 캐릭터 재미로 보면 재밌는거고 잘못하면 연기가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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