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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지 추천 사찰 봉은사 가을 꽃구경 & 주차 꿀팁
오색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 서울 사찰 봉은사에 국화가 한창입니다. 서울 여행 어디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 강남 한복판 봉은사 사찰에서 가을이 선사하는 여유를 만나보세요. 불교인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봉은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부디 느린 걸음으로 봉은사 산책을 하며 가을을 만끽해 보시기를! 서울 사찰 봉은사. 받들다 奉 은혜 恩 절 寺 자를 씁니다. 은혜를 받드는 사찰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1,2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봉은사. 현재 코엑스 자리에는 승과평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스님을 선발하는 시험이 열렸다고 합니다. 봉은사는 서울 여행지 중에서도 강남 고층 빌딩 사이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특별.......
성당 여행 #107 서울 삼성산성당
이번 시즌의 첫 성당 답사로군요. 그래놓고 간다는게 결국 서울 안이라는건 조금 슬프지만 어쨌든 관악구의 삼성산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산은 관악산의 서쪽에 붙은 산으로 관악산, 삼성산, 삼성산의 일부인 호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서울시와 경기도의 남쪽 경계가 됩니다. 즉 거기에서 이름을 따온 삼성동이나 이 삼성산 성당은 삼성산 주봉과는 거리가 좀 되는 편이죠. 원래 7세기 원효, 의상, 윤필 세 고승이 수도하던 산이라 하여 삼성산(三聖山)이라 이름붙었는데 천 년 하고도 한참 더 지난 19세기 기해박해로 순교한 파리외방전교회의 앵베르, 모방, 샤스탕 세 신부의 유해가 이곳 삼성산 자락에 묻히면서 (삼성산 성지) 불교와 천주교 공히 세 성인이 계셨다는 위엄어린 지명이 되었습니다.

신라 스테이 삼성 호텔 (조식,주차장)
신라에서 의욕 차게 비지니스호텔을 많이 오픈하였던거 같아요특히나 서울에 많이 생겼고 광화문, 마포, 서대문, 역삼, 구로, 서초에 이어 신라스테이에서 삼성점을 올해 봄에 오픈하였더라구요오픈 시기가 코로나 창궐하지 얼마 안 된 봄이었기에 오픈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요 그래도 4월 1일에 오픈을 했었구요원래 예상대로라면 삼성역과 바로 닿아 있는 좋은 위치의 가성비 좋은 호텔이기에 국내외 비지니스맨과 여행객으로 북적여야겠지만 공실이 많을 수밖에 없었던 올 한 해였던 거 같아요 신라 스테이 삼성 건물의 모습인데요 베일리 하우스 웨딩홀이 있던 자리인 거 같은데 그 자리에 건물을 올렸고 베일리 하우스 웨.......
마을발전 아이디어를 모아요! 함께 성장하는 삼성동 마을회의
대덕구와 동구의 경계에 있는 마을을 아시나요? 대전시 여러 마을 중에서도 역사가 깊은 마을 중의 하나인 삼성동입니다. 역사적 깊이가 큰 만큼 마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깊은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토요일 오전부터 마을주민들이 한곳에 모여 마을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회의를 열었습니다. 딱딱할 것 같은 주민센터가 마을 주민들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니 훈훈한 모습입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입니다. 손동작을 통해 몸을 유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몸이 유연해지면 마음과 생각도 부드러워져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얼굴 모습이 처음보다 활짝 피어나는 것 같지요? 마을회의를 위해 도우미들이 출동했는데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모둠별로 한 분씩 참가하여주민들의 활동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회의 직전 행복한 마을, 신바람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서 기본소양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례들도 들어가며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에 대한 공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마을회의의 첫번째 주제는 우리 마을의 좋은 점입니다. 모듬별로 큰 종이에 좋은 점들을 쓰는 것으로 회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웃간의 정이 많고 대전역과 가까운 점, 현암기사식당, 오씨네 칼국수, 범죄율이 낮은 마을, 조용한 마을, 화상도로 등을 마을의 좋은 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 송중기씨의 추억이 깃든 마을이라는 것을 장점으로 들었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우리 마을에서 해보면 좋은 활동, 아이디어, 사업 등을 자유롭게 포스트잇에 쓰고 붙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당 스티커 여러개를 가지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붙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1개가 아닌 여러개를 주는 이유는 한 개씩 붙일 때보다 나중에 갈등이 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주민들과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것에 공감하였습니다. 모듬별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의제들을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진 의제들에는 주민들의 꿈과 희망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 의제들 중 자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에 이름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진 마을을 위한 의견들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작은 밑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도 주민회의가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참여한 주민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경험했던 따뜻한 마을회의가 연상되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신 주민도 있었습니다. 주민들과 만나서 회의를 하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마을 전체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마을이 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공동체에 대한 작은 관심이 개인의 삶도 더욱 빛나게 할 것 같습니다. 마을이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을 우리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