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포스트: 52|아이템:프로게이머(23)
Tags

Posts

52 posts
아름다운 청년 이윤열. 프로게이머 은퇴.

아름다운 청년 이윤열. 프로게이머 은퇴.

Lair of the xian |2012년 6월 20일

관련기사 나이가 차서 공군엔 갈 수도 없고. 해외 게임단에 갔지만 병역 문제로 해외 대회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들어 알고 있기에 남은 프로게이머 생활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스타2 대회에서 우승 한번쯤 해보고 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좀 안타깝네요. 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본인이 내려오겠다고 한 것이니 그 판단을 존중해 줘야 겠지요.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윤열은 가장 이뤄 놓은 업적이 많은 프로게이머이지만 가장 푸대접을 받은 프로게이머이기도 합니다. 테란의 황제라는 이름으로 임요환의 상징성을 키우는 와중에 임요환 뒤에 치고 올라왔다는 이유로 임요환의 팬덤에게 욕도 죽어라 먹었고, 맨날 이긴다거나 경기가 재미 없다는 같잖은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고

LOL e스포츠가 계속 시끄러운 이유가 뭔가 했더니......

Lair of the xian |2012년 5월 12일

LOL e스포츠 쪽에서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는 안 좋은 측면의 사건, 사고들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까지만 해도 저는 대체 무엇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인지, 그게 논란이 될 만큼 대단한 일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듣자 하니 LOL 프로게이머들이나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이 이전의 행실 혹은 활동 중에 벌인 언행, 매너 같은 것들 때문에 욕을 먹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의문이 들었다는 말을 가지고 제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옹호하려는 거 아니냐고 말하실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일단 그런 판단은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서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면식도 없는 자들을 옹호할 이유가 없지요. 의문이 들었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이유 때문입니다.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LOL은 틈틈이 방송만 보고,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을 바라보며

Lair of the xian |2012년 5월 3일

어제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여러 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단 KeSPA의 공인 종목에 스타크래프트2가 들어가게 되었고, 그 동안 나돌았던 차기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병행 및 이후 완전 전환 시나리오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온게임넷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가 열리게 되고 이 개인리그는 GSL 선수들을 막론한 오픈된 리그로 열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비전 선포식'이어서 그런지 선언적 부분이 주를 이뤘고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비전 선포식이 또 다른 갈등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궁금증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것들보다는 정해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보이고 당장 몇 주 앞으로 다가온

프로게이머에게 열광하는 놈들 이해할수가 없다.

프로게이머에게 열광하는 놈들 이해할수가 없다.

프로게이머에게 열광하는 놈들 이해할수가 없다.연예인처럼 활기차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스포츠선수들처럼 직접 발로 뛰면서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키보드나 두드리면서 질럿이나 드래군, 머린이나 메딕, 저글링이나 히드라뽑으면서무슨 큰일이나 하는것처럼 매서운 눈빛을 쏘아대는 한심한 녀석들.게임한번 졌다고 오만상을 찡그리고 게임한번 이겼다고 두주먹을 불끈쥐는초딩같은 녀석들.솔직히 나도 아시아 서버에서 배틀넷하면 테란상대로는 셔틀 리버 컨트롤프로토스 상대로는 드래군 리버 조합저그 상대로는 초반 질럿 러쉬에 이은 드래곤, 질럿, 하이템플러 물량 러쉬로 승률 좋다.하지만 쟤네들처럼 게임에서 이기거나 진다고 좋아하거나 짜증내지 않는다.-비록 내가 폼나르고 아시바타고 빠루질하고, 공구리치고세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