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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쓴다고 적고 잊어먹은거. 「늑대아이」 보고 왔었지 참...

그러고 보니 쓴다고 적고 잊어먹은거. 「늑대아이」 보고 왔었지 참...

14일 보고 왔는데 리뷰 적는건 20일... 잊어먹고 있다가 글 정리하면서 발견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 스토리. 개인적인 감상이긴 합니다만. 굳이 2개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늑대의 길과 인간의 길을 비교해서 표현하려던 것도 있겠지만. 그 탓에 중간에 낀 하나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유키는 그다지 하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혼자서 이야기를 끝내버립니다. 각각의 이야기의 완성도는 높지만 하나에 담아내느라 이것저것 잘라낸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조금 모자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키가 하나한테 들은 얘기를 자기 시점에서 나레이션으로 넣는 방식은 좋았는데. 마지막에 에필로그 부분을 너무 딱 끝내버려서 여운이 좀 덜합니다. 그래도 오래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글을 쓰기 전에 이 포스팅은 좀 사심이 있다는 걸 밝혀둡니다. 난생 처음 시사회 응모에 당첨되어 이글루스 초청으로 시사회란 것을 가보게 되어서리... 기분이 좋으니 영화평에 사심이 없다면 없을 수가 없겠지요. 영화 정보는 네이버 양을 참조하시구요.. 자 이제부터 사심가득한 포스팅, 스포일러와 영화후기를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 하는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이 영화는 누군가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첫사랑을 왜 첫사랑이라고 부를까요? 첫사랑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지요.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여자는 현실에 묻는다. 남자의 첫사랑은 죽을때까지 여자의 첫사랑은 다음사랑까지.. 첫사랑은 어떤 사람을 만나서 해도 첫사랑이다. 그 사람과는 처음하는 거니까.. 등등 혹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첫사랑이다..

[영화감상] 어벤저스 감상기

[영화감상] 어벤저스 감상기

세상에 슈퍼히어로가 6명이나 튀어나왔는데 공기 캐러가 없어!? 씁 이글루스 영화벨리가 죄다 어벤저스에 점령당한지라 나는 안써도 되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보고나니까 손가락이 안 쓸수가 없게 만듬. 으아아아 뭐 사상적 문제니 뭐니 가지고 말이 많은데 제가 봤을떄 이 영화에서 사상 찾는거 만큼 의미없는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아니 사상적 내용이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꼭 그렇 소소한 부분을 가지고 태클을 걸 필요가 있나요? 시풋 졸라짱 멋진 영웅들이 모여서 드림팀을 이루는데 지금 이게 사상이랑 고뇌적 내용이 없다고 깔 상황임? 플룻도 나름 쩔어주고 공기화된 영웅도 없는데 여벌 팬티부터 준비해야할 상황이죠. 어차피 주요한 영화적 플룻이니 스토리는 저보다 더 리뷰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해줘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