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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4) - 매튜 본 : 별점 3점
올 초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작. 영화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뒤늦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줄거리는 익히 잘 알려져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만화 원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B급 향취가 가득하더군요. 특히나 한국인이라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을 정도로 흔해빠진 무협지의 얼개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의 아들을 거두어 제자로 삼은 무림 고수가 죽은 뒤, 제자가 사부의 복수에 나선다는 전형적인 이야기니까요. 여기에 더해 나름 심각한 내용임에도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고 B급 정서를 유지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어요. 마지막 머리가 그야말로 "폭죽처럼" 터지는 묘사, 핀란드 공주의 "뒤로 해줄께" 발언 같은 것이 그 중 백미라고 할 수 있겠죠. 동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드디어 이 물건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했던 물건이죠. 전 풀슬립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후면 띠지 비슷한 내용입니다. 음성해설이 없다고 나와 있더군요. 실제로도 없었습니다. 띠지(?)를 뗀 뒷면입니다. 케이스는 스틸북입니다. 뒷면에도 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사진으로는 잘 나왔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꽤 멋지더군요. 케이스 내부입니다. 적당히 나왔습니다. 엽서와 넘버링 카드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드디어 사게 되었죠. 적당히 정리 한 상황이 된 겁니다.

영화처럼 빵빵 터진 사운드트랙
여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블록버스터다. 실제로 1990년대에는 "여름을 맞아 블록버스터 영화가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문장이 영화 관련 기사에 꼭 들어갈 만큼 거대 자본을 입은 블록버스터 영화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개봉되곤 했다. 하지만 이는 확실히 옛말이다. 영화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면서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영화들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많은 음악팬까지 사로잡는 사운드트랙도 꼭 대동하니 음악 감상의 폭도 넓혀 주는 셈이다. 큰 사랑을 받은 OST를 들으면 영화들에 대한 기억도 다시 생생하게 살아날 듯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팝 클래식과의 만남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들에 의

킹스맨(Kingsman, 2015) 블루레이
트레일러를 봤을때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 극장에서 못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호주/뉴질랜드 판본이고 코믹북이 동봉되었는데...코드B인척 하지만 한글 자막이 들어있는 것으로 봐서 한국 판본과 동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보너스 영상까지 전부 한글 자막이 있군요. 본드보다 더 무식한 놈이랍니다. 근데 제임스 본드 오마주가 꽤 나오는 것 같아요.일단 신사 스파이라는 것 부터가그에 더해 설산에 위치한 악의 무리의 비밀 기지, 문레이커스러운 음모 특히 결정타에 사용된 007 제2탄 위기일발의 그것과 똑같은 독 발라진 칼날 나오는 신발이 인상적인데혹시나 해서 영화상에서 독이 퍼지는 시간을 재 봤거든요근데 블로펠드가 밝힌 스팩대로 12초... 그리고 제가 가장 허를 찔린 대사는 JB? 제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