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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0 수원 vs 포항(H) 36R
2013. 11. 10 수원 VS 포항(h) 36R ㅣ 1:2 패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전2)포항 2 : 이명주(전31), 고무열(후29)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홍철-민상기-신세계(후0 구자룡)-서정진(후28 조동건)-오장은-홍순학(후37 이용래)-염기훈-정대세-산토스포항 : 신화용(GK)-김대호-김광석-박희철(후41 김준수)-신광훈-김태수(후28 신영준)-황지수-고무열-이명주-김승대-노병준(후10 문창진) 팬들이 올해 달관 모드로 마냥 오냐오냐하면서 응원하니 지들이 그저 예뻐서 그러는 줄 아나.-_- 감독이 바뀌었고, 변화는 과정이 필요하고, 어쨌든 그 과정이 나쁘지 않다는 걸 당신들이 조금씩 보여줬기 때문

늦가을 늦은 오후, 법광사터...
- 법광사터로 가는 숲길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옵니다. 그리고 겨울이 가면 다시 봄이 찾아옵니다. 우리 또한 나고, 자라고, 그리고 늙어 죽습니다. 삶과 죽음, 태어남과 사라짐, 대비되는 이 둘은 대체 무엇인가요? 절터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러한 이 두 명제를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은 포항 신광면에 있는 법광사터(法光寺址)를 찾아갑니다. - 단풍이 물든 나무 이제 계절은 가을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나뭇잎은 바람이 불지 않아도 스스로 땅에 떨어져 쌓입니다. 늦은 오후 햇빛은 이미 그 힘을 잃었습니다. - 삼층석탑 법광사터로 향한 숲길을 걷다 보면, 먼저 담장으로 둘

2013. 10. 05 수원 vs 포항(A) 31R
2013. 10. 05 vs 포항(A) 31R l 2:2 무 ㅣ 정대세(2) 포항 2 : 고무열(전17초), 박성호(후48)수원 2 : 정대세(후29), 정대세(후39) 수원 : 정성룡(GK)-최재수-곽광선-홍철-민상기-산토스(후16 정대세)-오장은-염기훈-이용래(후28 조지훈)-조동건-서정진(후41 곽희주)포항 : 신화용(GK)-김준수-김광석-박희철-신광훈-황지수-김태수(후33 신영준)-고무열(후44 배천석)-이명주-박성호-노병준(후10 조찬호) 스틸야드가 아닌 포항 종합운동장에서의 경기. 찾아가기에는 확실히 여기가 더 편하더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도 20분 정도. 솔직히 포스코 내부인 스틸야드보다는 이쪽이 포항 홈팬들이 가기
![[20130517~19] 포항, 구룡포, 호미곶 - 2부](https://img.zoomtrend.com/2013/09/15/b0010612_5235515c845b4.jpg)
[20130517~19] 포항, 구룡포, 호미곶 - 2부
* 2부 부터 사진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느린 환경에서는 읽기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2. 1일째(죽도시장~해맞이 공원~구룡포 펜션) 기장역에서 동해남부선 무궁화호를 타고 포항역 도착. 오래비들이 한 시간 늦게 도착하다보니 포항역 앞 번화가 스벅에서 주린 배를 간단하게 채우고 놀았습니다. 죽도 시장에서 만나서 일단 배 채우러 고고. 모듬회와 물회. 어차피 부산 사람인데다 바닷가 동네 살다보니 회나 물회나 매운탕이나 썩 감흥돋진 않지만, 원래 여행지 특수라는 게 있잖아요. 밖에서 친한 사람들이랑 먹으면 라면만 먹어도 탁월한 진미가 나타남. 물회보니 군침 돕니다. 먹다가 밥 적당히 말아서 비벼먹으면 존맛 꿀맛. 넷이서 배터지게 먹고 나옴. 죽도시장에서 환호 해맞이 공원까지 택시로 이동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