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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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끝났다.

Magician|2012년 7월 22일

1.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약간 떨어져 보이는 영화였다. 그가 만든 이전의 작품들이 '다크나이트'와 '인셉션' 이었다는 것을 비교해 보면 더더욱 그랬다. 아무래도 캐릭터가 너무 많아졌다 보니 다소 산만하고 개연성이 없어져 버린 느낌이 들었다. 그 때문에 비중이 거의 없어져 버린 캣우먼과 알프레드 집사에게 심심한 위로를...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3부작을 마무리하는 영화로서는 손색이 없다. 만약 이번편 이후가 꾸준히 나올 예정이었다면 (나올 지도 모르겠지만) 후반의 급격한 전개는 좀 까여야 마땅하지만, '결국 모두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의 결말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3.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와 비교해서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비판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상)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상)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2일

슬슬 올해의 기다림도 막판이 되어 갑니다. 물론 아직 007이 공개가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 기다림이 끝났다는 말은 도저히 할 수 없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일단은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기대했던 물건들은 거의 다 공개가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아무래도 마지막 포문을 열어 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 말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예매 전쟁이라는 것을 굉장히 심하게 겪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 작품 들어가기 전 항상 하는 이야기 작품 들어가 항상 이야기 하는 바 이지만, 다크나이트는 엄청난 작품이었습니다. 상업적인 힘과 작품성 사이의 균영을 잘 잡는다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죠. 그 균형은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어왔고, 둘중 하나만

자칭 브루스 웨인 빠

WALKaholic's G Salon|2012년 7월 22일

다크나이트라이즈 때문에 집에 있는 닼나 블루레이를 보다가 깨달았다, 내가 왜 이번 편에 더 꽂혔는지. 바로 바로, 크리스찬 베일의 비중 탓. 전작보다 이번에는 브루스 웨인이 가진 비중이 더 컸기에 나는 또 보고싶다고 난리치고 있는 것이었다 ㅋ 비중이란건 비단 출연 시간만을 뜻하는 건 아니다. 다크나이트를 보면 사실 조커의 존재감이 워낙 커서인지 브루스 웨인이 덜 보였다. 그런데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서는 고뇌하는 브루스 웨인이 많이 나오고 극 전반에 걸친 주제의식을 휘어잡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칭 브루스 웨인 빠인 나는 이번 편에 대해 홀연히 아주아주 엄청나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다. 여태 섹시하다고 느낀 배우가 단 한명도 없었는데 (심지어 브래드 피트가 그리 날리던 시절에도 난

다크나이트 라이즈 읽기 - 2편, 재앙에 맞서는 사람들다크나이트 라이즈 읽기 - 1편 폭풍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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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용|2012년 7월 22일

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 2부 재앙 Catastrop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