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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령 티모르의 풍경...

포르투갈령 티모르의 풍경...

포르투갈령 티모르. 즉, 독립 직전인 식민시대 말기의 동티모르 풍경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동티모르 하면 토산품으로 손꼽히는 백단향, 수려한 자연경관, 오랜 내전의 인상이 기억에 남네요. 저당시 포르투갈은 아프리카의 반란을 진압하느라 정신없던 찰나, 티모르는 조용한 편이었다만, 갑작스런 독립과 인도네시아 침공, 내전 등 이후의 역사가 비극으로 점철될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뉴올리언스에서의 몇몇 짤방...(2)

뉴올리언스에서의 몇몇 짤방...(2)

앞서 올렸던 앨범과 마찬가지로, 이번편도 뉴올리언스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뉴올리언스에서의 몇몇 짤방...

뉴올리언스에서의 몇몇 짤방...

테네시와 아칸소, 미시시피에 이어 이번엔 뉴올리언스의 풍경 짤방들을 올려봅니다.

미국 남부에서의 몇몇 짤방...

미국 남부에서의 몇몇 짤방...

보통 '미국 남부'하면 무덥고 습한 기후, 노예제도 따위의 인상부터가 뇌리에 각인되었기 마련이고, 면화나 사탕수수 등 플랜테이션 농업의 중요성도 익히 알려진 대로다. 전원사회적 성격을 보존해왔다던지, 유럽발(發) 이민 물결의 영향을 거의 받지 못했던 사정은 그만큼, 남부의 생활방식에 '특수성'을 부여해 온 면이 없지않았던 것이다. 물론, 상남부(上南部, Upper South)-심남부(深南部, Deep South) 개념과 '여러개의 남부'란 표현처럼, '남부'라 통칭되는 지방내에서도 지리적 여건에 따라 각기 양상을 달리 해왔다지만, 대체로 독특한 체험과 성격이 결합, 미국내(內) 다른 지방과는 이질적인 면모를 지녔던 것은 사실이며, 따라서, 이러한 '특수성'을 기본 전제로 삼아 남부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