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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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지가 영화 감독으로 데뷔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30일

국내에서도 슬슬 영화 배우로 시작해서 감독으로 가는 경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은지 라는 양반이네요. "입술은 안돼요" 라는 제목의 작품이며, 로맨틱 코미디가 될 거라고 합니다. 김희원, 이유영, 류승룡이 이 작품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미 감독으로서 단편영화쪽으로 한 번 인정 받은 이력이 있다고 해서 오히려 걱정은 덜 되긴 하는데, 제목은 좀 아쉽네요.

악질경찰 (2019) / 이정범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6월 19일

출처: 다음 영화 폭력적이고 불법을 밥 먹듯 저지르는 부패 경찰 조필호(이선균)는 급한 목돈이 필요해 경찰 압수품 창고를 털다 폭발로 하수인이 죽어 버린다. 알고보니 폭발은 사고가 아니었고 하수인이 목격한 영상을 가진 가출소녀 장미나(전소니)를 쫓는 해결사 권태주(박해준)와 마주친다. 악당 형사가 거악이 주무르는 더 큰 사건에 끼어들었다가 깨달음을 얻어 초법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시도하는 느와르 영화. 제목을 차용한 듯 한 아벨 페라라의 동명 영화나 [더티 해리] 시리즈와 연장선 상에 있는 장르물로, 외국 범죄물을 한국식으로 해석한 장르물을 만들었던 작가의 필모그래피에 어울리는 신작. 여러모로 [테이큰] 냄새가 많이 났던 출세작 [아저씨]의 대중적인 접근이나 스타일만 극도로 남긴 [우는 남자]와는 다

#11. 봄’을 봄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넷플릭스 때문이다. 신규콘텐츠가 등록됐다며 나를 유혹했다. 넷플릭스 이 시끼. 시놉은 그렇게 식상하고 단순할 수가 없다. 예술? 진정한 예술의 가치? 뭔가 클리셰로 범벅이 돼 있는 듯했다. 다만 의외였던 것은 그동안 많은 영화감독이 오롯이 예술인을 다룰 때 단지 흥행을 이유로 외설과 예술의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예술을 외설로 덮어버렸었다면, 이 영화는 외설일 듯 하면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예술을 표현했다는 것. 이 영화의 문제점은 다른게 아니다. 캐릭터가 모두 죽어 있었다는 것. 핵심 주인공 셋의 캐릭터가 너무나 평면적이고, 그 착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미세먼지만큼의 갈등도 발생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 집에서 일하는 하인들 조차 갑자기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ㅃ.

2018 SBS 연기대상 안효섭 이유영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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