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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5) 불국사를 둘러보다
※ 스압주의※ 이번 편 재미 없어요. 쪼끔 유럽여행기 로마편 같음. 벚꽃을 털어낸 우리들은 곧바로 불국사로 올라가 입구에서 표를 구입했다. 그런데 이거 참, 입장권을 살 때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받는댄다. 음?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된 문화재를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테니 입장료 내라면 당연히 낸다. 근데 왜 현금만 가능한거지? 소득을 밝히지 않겠다는 건가? 아무리 단체입장이더라도 예외없이 현금만 받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준다던데. 입장료로 돈 잘벌면 그만큼 세금을 떼야지 무슨 지하상가 현금O카드X교환X환불X 만원짜리 옷 사는 느낌을 주냐... 좀 찝찝해서 나중에 집에 와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종교단체 유적지 운영업은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 아니며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가맹

즉흥여행 (4) 벚꽃잎 휘날리는 불국사 오르는 길
경주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달리는 중. 10번 버스를 탔는데, 큰 길을 따라 바로 불국사로 가는게 아니라, 선덕여왕릉 근처에서 방향을 틀어 통일전에 들렸다가 가더라. 돌아가봤자 한 10분 정도만 돌아가는거라 손해보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평화로워서 기분이 좋았다. 버스타고 달리다가 본 공원. 불국사역 앞에 있었다. 집이든 가게든 뭐든간에, 심지어 주유소에도 기왓장이 올라가있는 놀라운 도시 경주. 특별히 저 주유소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길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주유소가 그랬다. 경주가 천년이라는 세월동안 한 나라의 수도를 해왔던만큼 아름답고 멋진 도시라는 건 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날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자발적으
![[영주-안동-경주] 1박2일 꽉찬 여행_경주편](https://img.zoomtrend.com/2013/02/01/f0118525_510b750602ebf.jpg)
[영주-안동-경주] 1박2일 꽉찬 여행_경주편
DAY 2 : 불국사역 → 불국사 → 첨성대 → 황남빵 → 할매 돼지국밥 → 경주역 안동에서 부터 쿨쿨 딥슬립을 하다가[불국사역]에 도착! 불국사역은 생각보다 자그마했어요.간이역인가? 불국사역에서 나와 쭈뼛쭈뼛 버스를 기다리려고 했는데택시아저씨의 호객이 시작되었다.버스비를 내고 택시를 타고 가라며 :]옆에 커플도 있어서 그 커플들과 합석해서 인당 1,500원(버스비)내고 불국사 앞에 도착 ! 세계유산 [불국사] !그러나 입장료는 왜 받아요? ㅠ 인당 4천원이나 ! 국보 20호 [다보탑] [무설전]쉿! 여러 사람들의 소원이 촘촘이 올라가있는 돌덩이들어머+_+여기앞에 서니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내려가는 길, 날씨가 정말 무슨 가을하늘 같았다.하지만 너무 추웠...버스를 슝
![['12 경주여행] ⓕ 불국사 - 버드나무가 너무 멋져!](https://img.zoomtrend.com/2013/01/08/e0041802_50eabca05ecdc.jpg)
['12 경주여행] ⓕ 불국사 - 버드나무가 너무 멋져!
자~ 이제 불국사 입니다.포석정을 보고 불국사에 왔을 때 시간이 4시반정도 되었습니다. 얼마 돌아다닌 것 같지 않은데.. 은근히 힘들더군요? 차를 타고 다니는데도 말이죠? ㅋㅋ... 불국사의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중고생 3천원, 초등학생 2천원 입니다. 살짝 비싸보이긴 하지만~ 예전에 혼자 경주에 왔을때도 그랬지만~ 경주에 와서 불국사를 안보고 가면, 뭔가 좀 섭섭하단 말이죠? 물론 불국사는 석굴암과 더불어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훌륭한 문화유산임엔 틀림 없지만, 경주를 대표한다고 하지만.. 사실 불국사보다 입구앞에 펼쳐진 정원이 정말 너무 맘에 들었어요. 특히, 저~ 멋진 버드나무!! 참 예쁘지 않나요? 감탄에 감탄을 하고 천왕문쪽으로 갑니다. 이제 불국사 대웅전에 점점 근접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