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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WIN95] 스트리트 캅: 불상을 찾아라 (1995)
1995년에 ‘인터하우스’가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10개월 간 2억을 들여 만든 작품으로 삼성전자와 삼성 데이터 시스템이 공동 주최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95 컴퓨터 명인한마당’에서 주최하는 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내용은 주인공 ‘오 형사’가 수사 반장 ‘한상천’으로부터 대성 기업의 ‘윤중일’ 회장이 국보급 유물 ‘금동여래불상’을 소유하고 있다가 국가에 기증하기로 했는데. 집안에 도둑이 될어 불상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48시간 내에 사건 해결을 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부터 인터렉티브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사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지는 않았고. 단순히 선택지가 존재하고 선택지에 따른 결말
[DOS] X 연애 사건 1 ~진홍적 살의~(真紅的殺意.1994)
1994년에 ‘KINOKO GROUP’에서 개발, ‘정신자신유한공사(精讯资讯有限公司)’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만산 어드벤처 게임. 국내 정식 발매판 제목은 ‘X연애 사건 ~진홍적살의~’인데 대만판 원제는 ‘지포탐장사무소 진홍적살의’다. (국내 발매는 SKC 소프트 랜드가 맡았다) 내용은 ‘지포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탐정 ‘지포’의 여고생 조수인 ‘양자’가 절친 ‘야분’과 ‘우사미’와 함께 파자마 파티를 했다가 야분이 놓고 간 비디오 테이프를 입수했는데. 그게 ‘미스시우’란 여인이 지포 탐정 사무소에 분실물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물건이고. 그 안에는 야분의 약혼자 ‘풍간’을 살해하겠다는 메시지가 녹음되어 있어, 지포가 나서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대만 게임이지만 일본식
[부탁 하나만 들어줘] 가스라이팅 뽀개기
익무 시사로 보게된 부탁 하나만 들어줘입니다. 스파이로 인상적인 폴 페이그 감독과 블레이크 라이블리, 안나 켄드릭의 조합이라 나름의 기대감을 안고 보았는데 만족스럽네요. 물론 양키센스랄까~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고 스파이보다는 좀 더 과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런걸 나름 좋아하는지라~~ 친구 사이에서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엄마들의 이야기였고 서치나 나를 찾아줘의 믹스같으면서 잘 비틀어 놓은게 재밌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헨리 골딩도 나오고 살짝 무거운 주제지만 가볍게 그려내었고 엔딩도 무난하니 마음에 드는지라 추천할만 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 조합은 안나 켄드릭과 헨리 골딩이 일을 만들겠구나~ 싶었는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선빵잌
코믹과 추리,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나? '탐정: 리턴즈'
만화방을 운영하던 강대만(권상우)은 가게를 다른 사람(김광규)에게 넘기고, 전직 경찰 출신 노태수(성동일)와 의기투합,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바리를 걸치는 등 외양은 기세등등한 멋진 탐정의 그것을 온전히 빼닮았으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사건 의뢰를 해 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썰렁한 사무실에는 파리만 들끓었다. 이런 처지 속에서 거리 곳곳에 누군가 붙여놓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전단지에 눈길이 쏠리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은 적어도 이처럼 소소한 건만큼은 결코 허락치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홍보차 들른 경찰서에서 약혼남의 억울한 죽음을 재조사해달라며 하소연하던 한 의뢰인을 우연히 만나게 된 대만, 명함을 그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