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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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번째 여행
벌써 세번이나 부산을 방문 했다. 저~~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풀고 부산오기전에 예약한 횟집에서 회를 찾아 소주를 마셨다.(횟집이 10시까지 한다.) 국제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여러 음식도 맛보고 자갈치 시장 옛날 집들이 늘어선(인간미 푹푹 풍기는) 밥집에서 생성 구이를 먹었다. 1인당 7천원인데 아주 푸짐하다. 세명쯤가서 모듬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해서 그런지 맛집 주인들이 모두 사납다. 맛집이란 느낌보다 돈을 밝히는 속물로 보인다는 말이다. 이런 젠장...(나는 사람 표정에 예민하다.) 아무튼 실시간 검색을 발휘하여 맛있다는 식당을 들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맛 여행이다. 누굴 만나는것도 어딜 구경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외출이란 생각이

2012.09.18 - 2012 전국일주 : 4.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
제목을 일부러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이라고 표기한 의도는 이렇습니다. "비가 와도 힘세고 오래가며 강하게 나아가는 것, 그것이 전국일주의 즐거움이다" 태종대에서 동행했던 분과 헤어진 뒤로는 제 코스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여행을 계속했기 때문이죠. 오늘은 계약한 폴딩 자전거를 오후가 되면 받으러 가기에 가능하면 아침에 연재를 좀 많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라이딩이고 첫 시작은 덕정-의정부 다락원 구간(전부 체육공원 구간 이용)이고, 그 뒤론 단계적으로 서울까지 찍어보기도 할 거여서 되도록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후로 한 편씩 들어가기도 합니다. 10월까지 쉴 거라 항상 힘세고 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재해나가기로 해야겠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연재 들어갑
![[부산여행]제이슨므라즈 콘서트/신세계 센텀시티/국제시장](https://img.zoomtrend.com/2012/07/20/a0070637_5008cbace30f0.jpg)
[부산여행]제이슨므라즈 콘서트/신세계 센텀시티/국제시장
부산여행의 가장 큰 목적인 제이슨므라즈 콘서트 입니다. 갑자기 공연이 미성년자 관람불가가 되버리는 바람에 막판에 표가 많이 풀렸던 레이디가가에 비해제이슨 므라즈 콘서트는 월, 화 나누어 예매를 받았는데 당일 바로 매진이 되었어요. 월욜일날은 수업때문에 못하고, 시간 맞는 화요일에 12시 땡하자마자 광클해서 겨우겨우 스탠딩 한자리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거 못하면 레이디가가콘썰이라도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운좋게 티켓을 겟한거죠. 그나저나 이제 스탠딩 공연은 못 갈 것 같아요. 신나고 즐겁긴 한데 대기시간도 길도 힘이 들어서ㅠㅠ 점심먹고 호텔에서 잠깐 쉰 후에 공연장으로 향했어요.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포토존도 있고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에 대한 설명이 있는 조형물도 있었지만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