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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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영화감상 및 한해 마무리] 호빗3 + 국제시장 & 연말인사
※주의 :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번엔 아주 간단하게, 몇마디로만 평해보겠습니다. 12/30일 감상 스마우그가 날았다~죽었다. 바르드는 명궁이었다. 사우론이 나타났다~도망갔다. 갈라드리엘 마님은 짱이셨다. 나즈굴들이 나타났다~두목이랑 같이 쫒겨났다. 엘론드님 너무 싸움 잘하셨다. 소린이 삐졌다~회복되었다. 빌보는 지혜의 호빗이었다. 스란두일 전하가 난쟁이들에게 칼을 들었다~오크들에게 칼을 겨누었다. 철산의 다인 전하와 함께 오크에겐 얄짤 없으셨다. 타우리엘이 절규했다~레골라스에 의해 볼그의 대갈통이 빠개졌다. 킬리의 희생은 안타깝도다. 소린이 울부짖었다~아조그와 함께 전설을 만들어내다. 빌보가 샤이어로 돌아왔다~사우론의 절대반지가 주머니 안에 아직

허지웅(영화평론가) 사건을 통해 본 우리나라 언론의 시각
문제가 된 "한겨레 [매거진 esc '욕전': 진중권·허지웅·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 출처: 전후 상황 확인을 위해 원문을 확인해 보자 ---------------------------------------------------------------------------------------------------------- 허: 우리 스스로도 상식인이라고 자처하는 패거리들 안에서 자족해서 그렇죠. 방송통신위원회의 2013년 ‘방송평가 종편부문’ 1위가 티브이조선이라는 게 팩트고 현실이죠. 진: 종편 입장에서는 정치 얘기 안 하면 망해요. 아무리 못해도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타깃을 해가지고 특화를 한 거야. 박근혜 지지층이 노년층이에요. 젊은 사람들의 미래 결정권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2주만에 400만 돌파
'국제시장'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말보다 25.2% 증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142만 6천명, 누적 428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34억 2천만원입니다. 총제작비가 180억원에 달해서 손익분기점이 600만명이나 되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2주차까지의 흥행을 보면 걱정은 별로 크지 않을 기세로군요. 하지만 그거하고 별개로 이 영화가 아이맥스관까지 차지하는 건 개인적으로 좀.............. 2위는 범죄 액션 '기술자들'입니다.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 연출,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주연. 6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3천명, 한주간 142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1억원입니다. 주말관객과 주간관객수의 차이가 큰 것은 역시 크리스

감상평 : 국제시장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이슈가 되는 국제시장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의 감상을 남기기 전에 몇몇 이슈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A와 B는 전혀 다릅니다. 오직 둘 가운데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고, 그 선택조차 본인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을 두고 어느 것이 더 어떠하다는 이야기를 남기는 것은 너무 영화를 편협한 시각으로 보기에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라는 것이 선전의 효과를 강력하게 지니고 있다는 점과 예전부터 널리 사용되어 왔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적어도 이 영화 국제시장이 그리고 싶은 이야기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일러 / 드래그주의) 그리고 사실 영화에서 가장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