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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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
우리 집은 삼남매다. 언니, 나, 그리고 남동생. 언제쯤 어른이 될까 하며 기다리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벌써 다들 나이 앞에 숫자 2를 붙이고 있다. ㅎㅎ 이번 석가탄신일에 부산을 다녀왔다. 바람이 엄청 불어서 걱정이 됐었는데 시원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시간 상 여러군데 갈 순 없어어서 이번엔 남포동으로 고고!! 깡통시장엘 갔는데 신기하고 재미난게 많아 정말 신나더라. 길거리 떡볶이,비빔잡채,씨앗호떡,설빙,인절미토스트까지!! 특히 설빙은 밀탑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다시 가고 싶은 부산 여행. 행복했다.^-^ 이번 여행에 난 돈이 한 푼도 없어서 동생이랑 언니가 돈을 많이썼다. 다음엔 내가 거하게 쏴야짓!! 이번 여

4월21일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 골목.이제 책방골목만 가면 되겠다. 부라보. 이곳이 정녕 부산의 핫 플레이스라는 걸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국제시장의 면면이 머리에 지도 그려지듯 남았다. 누구든 데리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 훌륭하다 훌륭해. 다른나라 사람들 보기에도 이정도면 손색없는 짝퉁시장ㅎ 이겠고싸고좋은것도 많고 비싸고 좋은것도 많다. 안사도 보는 재미가 있고 오늘은 쳐구경 한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그것도 그렇고 일요일이라 조명가게 같은 경우엔 싸장님들이 문을 닫으신 경우가 많았음.다른 골목들도 좀 그랬고. 하지만 사람 미어 터짐....일요일이어도 문을 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었음.. 아즈나브르 고무줄이나 핀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
![['12 부산여행] ⓙ 부산 남포동-부평시장, 씨앗호떡 먹자!!](https://img.zoomtrend.com/2013/02/15/e0041802_511cd1d61c7ee.jpg)
['12 부산여행] ⓙ 부산 남포동-부평시장, 씨앗호떡 먹자!!
태종대에서 그렇게 빨빨대며 돌아다닌 탓인지, 아니면 점심때가 좀 지나서인지... 태종대에서 나올 때쯤엔 상당히 배가 고팠지요~ 문제는 태종대에서 남포동까지 30분이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ㅠㅠ 그래도, 부산에 왔으면~ 씨앗호떡이랑 물떡을 먹어야 하는거죠~ 근데... 결국엔 남포동 도착해서 맨 먼저 먹게된 것은 다름아닌냉채족발! 2013.2.1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부평족발골목내에 있는 한양족발집에 갔습니다~ 이유는! 항상 부산오면 씨앗호떡이랑 물떡은 먹어봤으나, 냉채족발은 꼭 한번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생각나서 가게 된거죠. 그리고 일단은 씨앗호떡은 간식이지만, 배가 고픈 상태였으므로 밥대신 냉채족발을 먹자! 이거였죠! ▲ 그 중에서 잘나온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