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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영국 리즈] 반드시 다시 돌아올 리즈 시절! 리즈 유나이티드 FC의 홈 경기장. 앨런드 로드 스타디움 Elland Road Stadium (2023.05 촬영)

[STADIUM!/영국 리즈] 반드시 다시 돌아올 리즈 시절! 리즈 유나이티드 FC의 홈 경기장. 앨런드 로드 스타디움 Elland Road Stadium (2023.05 촬영)

사진 제공 : 타츠야 우에다 저도 여러분들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은 '리즈 시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리즈 시절을 지금 생각해 보면 전성기라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다음 리즈 시절을 기다리며 열심히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리즈 시절이라는 단어의 주인공인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 FC)'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다시 찾아온 리즈 시절을 너무 쉽게 놓쳐버리고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팀이죠. 리즈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장인 앨런드 로드(Elland Road)를 방문하겠습니다. 지난 2022-23 시즌의 프리미어리그에서 19위를.......

(영국 버밍엄 / 버밍엄 도보 여행 #5) 영국의 3대 대도시 버밍엄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보데슬리 Bordesley>

(영국 버밍엄 / 버밍엄 도보 여행 #5) 영국의 3대 대도시 버밍엄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보데슬리 Bordesley>

저는 늦은 오전 시간에 이곳 버밍엄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아침 산책을 하는 중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이 풍경이 이곳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동네 풍경이겠지만 저는 앞으로 최소 몇 년은 못 볼 장소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금의 이 시간이 너무 특별합니다. (그런데 꼭 이런 얘기를 하면 금방 이곳을 다시 찾을 일이 생기더군요. 혹시....? ^^;;;) 여기까지 온 김에 관광지도에 나오지 않는 이 동네의 평범한 건물들도 사진에 담아봅니다. 그런데 이 건물은 평범해 보이지가 않아서 제가 사진으로 담아봤는데요. 정보를 찾아보니 이곳이 학교라고 합니다. 역시 시.......

상시/비상시 공간 분리 구조의 고효율 현대식 전원주택, The Woodland House by AR Design Studio

상시/비상시 공간 분리 구조의 고효율 현대식 전원주택, The Woodland House by AR Design Studio

The Woodland House by AR Design Studio 상시/비상시 공간 분리 구조의 고효율 현대식 전원주택 번잡한 런던을 떠나 시골 지역으로 이주하기 위해 잉글랜드 남서부 데번Devon에 새로 지은 주택이다. 자녀들이 성장하여 따로 살기 때문에 기존의 큰 집이 필요치 않게 되어, 자신들이 그리던 현대적 디자인의 집으로 새로 짓게 되었다고. 건축주 부부가 따뜻하고 공기가 잘 통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고품질 주택으로 지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공간적으로 효율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휴일에 방문하는 자녀들이 묵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해야 했습니다.” 설계팀의 설명이다. “그리고 집콕이나 재택근무가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버린 코로나.......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11)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 <헤이마켓 버스 스테이션, 세인트 막스 교회>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11)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 <헤이마켓 버스 스테이션, 세인트 막스 교회>

이제 저는 노팅엄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 터미널로 갑니다. 레스터와 노팅엄은 버스로 약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 스케줄을 레스터와 노팅엄 각각 반나절 동안 다녀오는 걸로 잡았는데요. 그래서 꼭두새벽부터 출발해서 이 레스터에 도착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반나절로 레스터의 모든 것을 다 보는 것은 무리가 있었네요. 이번에 못 본 장소들은 다음번에 기회가 닿는 대로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행을 마치고 그 도시를 떠날 때 그렇게 아쉬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