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4 posts
(영국 런던 / 코번트 가든 #4) 런던에서 가장 큰 시장이 이제는 관광객들을 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관광 명소로. 코번트 가든 Covent Garden, London
제가 런던을 방문하면 항상 출석체크하듯이 찾아가는 곳이 몇 군데가 있는데요. 이곳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바로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입니다.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곳이어서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꽤 오랫동안 영국 최대 규모의 청과물 시장이 있던 곳입니다. 그때 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도 전통 시장의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코번트 가든의 이름에는 정원(Garden)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데 재미있게도 지금의 코번트 가든에서는 정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원래 이곳이 수도원이 수요했던 정원이 있던 곳이었기 대문입니.......
![[2024.04.26 * 경기 화보, 2/2] 퀸즈 파크 레인저스 vs 리즈 유나이티드,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런던, 맷트레이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https://img.zoomtrend.com/2024/06/29/40d259ce-cc45-5883-ab67-55e4ceace526.jpg)
[2024.04.26 * 경기 화보, 2/2] 퀸즈 파크 레인저스 vs 리즈 유나이티드,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런던, 맷트레이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홈경기장인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 챔피언십 경기를 화보로 만나보고 계십니다. 이곳이 경기장은 참 낡았습니다만 잔디 상태는 역시나 꽤 좋군요. 축구 경기에서 잔디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것을 이곳의 잔디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K리그 때문에 최근에 잔디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러다가 제가 축구계의 잔디남이 되겠어요. 이 정도 수준의 잔디는 전 세계 축구 경기장의 기본이라서 제가 이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똑같이 좋아야 스포츠의 존재 가치 중 하나인 공정함도 있을 수가 있는 것이죠.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피치에서 뛰.......
![[2024.04.26 * 경기 화보, 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vs 리즈 유나이티드,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런던, 맷트레이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https://img.zoomtrend.com/2024/06/29/880b2e78-9d68-58e1-9d0a-5f4ebb9a5e43.jpg)
[2024.04.26 * 경기 화보, 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vs 리즈 유나이티드, 2023-24 EFL 챔피언십 45R ~ 영국 런던, 맷트레이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제 친구 타츠야씨가 매년 4월말~5월초에 돌아오는 일본의 '골든 위크' 휴가 기간을 맞아서 영국으로 떠납니다. 제 블로그를 오래 지켜보셨던 분들은 매우 익숙할 풍경이죠? 특히 이번 2024년의 골든 위크는 꽤 길어서 연차를 얹으면 약 열흘간의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더 많은 경기의 화보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 14시간에 달하는 긴 시간 동안 날아가서 영국 런던의 히스로 국제공항에 도착한 타츠야씨 입니다. 이 친구는 최소 20년은 이 공항을 왔다 갔다 했을 거예요. 제가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게 2009년인데 그때도 이미 몇 년 동안 영국을 찾고 있었던 친구였기 때문.......

(영국 런던 / 웨스트엔드 #1) 유럽 뮤지컬의 본고장. 뮤지컬 타운의 원조. 런던의 웨스트 엔드 West End <프레타망제, 아가사 크리스티>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의 웨스트엔드(West End)를 걷습니다. 이름이 '서쪽 끝'인데 재미있게도 이곳은 런던 시내 한복판에 있습니다. 이곳에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원래 런던의 중심부는 이곳이 아닌 훨씬 동쪽에 있는 '오리지널 런던'이라 할 수 있는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을 기준으로 잡으면 이곳은 서쪽 끝이 되죠. 많은 사람들이 웨스트엔드라고 부르는 이 지역은 사실 행정구역 상으로는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와 캠던(Camden)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유명 뮤지컬이 탄생을 한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뮤지컬 하면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