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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제일 좋았던 5곳

영국여행 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제일 좋았던 5곳

스크루지의 여행 ~ing|2022년 6월 2일

영국여행 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제일 좋았던 5곳 한 달이 넘었던 긴 유럽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정군아버님을 먼저 보내고 정군과 둘이 남아 10박 11일간 영국여행을 하는거였어요. 사실 영국에 뭔가 큰 뜻이 있어서도 아니었고 런던여행(+약간의 근교)만 열흘이 넘는 여행이 괜찮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정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답니다. 특히 정군은 해리포터의 완전완전 매니아였다보니 더 좋았던것 같아요. 옥스포드, 코츠월드 등 근교 여행을 살짝 다녀오기도 했지만 런던의 숙소에서만 머무르던 찐 10박 11일의 런던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곳 5곳을 소개해 볼께요. 정군에게 1등은 해덕(해리포터 덕후)답게 런던 해.......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Just be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5월 24일

남성용 하이힐 부츠를 만들게 되는 공장 이야기라는 것만 알고 뮤지컬 넘버들만 들어왔었는데 마침 공연 실황이 영화로 나와서 관람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니 생각보다 역시 꽤나 좋았네요. 드랙퀸의 이야기가 메인인 헤드윅의 경우 아무래도 무거운데 이건 공장과 같이 스토리를 끌어가기 때문에 좀 더 밝으면서 감동적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ARKO LIVE라고 연극이나 무용, 전통예술 등도 극장에서 보여지던데 쉽게 접하기 힘든 자리와 시선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원작이 영화지만 못 봤었는데 시골인 고향을 떠나고 싶은 찰리(Killian Donnelly)와 우연히 런던에서 만난드랙퀸 롤라(Matt Henry)의

[벨파스트] 나의 살던 고향은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29일

케네스 브래너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다 흑백이라 뭔가 잔잔하니 시네마천국적인 작품이 아닐까 했던 벨파스트입니다. 하지만 북아일랜드의 종교분쟁을 배경으로 한 회고였고 IRA와 민병대의 초기를 보여주며 쌉싸름한 맛도 보여줘 피아니스트적인 감성이 느껴졌네요. 좀 더 알아보니 애매한 감도 있지만... 힘든 시절이지만 아직 어렸던 주인공의 시선에서 현실적이면서도 해학적인 면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작품입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선 각본상도 탔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사를 많이 다녔던지라 더 감정이입이 되던 꼬마 버디 역의 주디 힐 캐서린(Olive Tennant)과의 일화도 귀여웠고 마지막 꽃과 책의 교환도 쌉싸름하니 ㅜㅜ 잘 나가는(?)

[스펜서] 결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18일

다이애나 비의 이야기는 어렸을 때 어렴풋이 들은 것만 있었는데 실화에 기반했다는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 3일에 집중해 풀어냈는데 이 휴가 자체가 픽션이지만 혼란스러운 결혼 생활의 마지막을 정말 고문하듯이 그려냈습니다. 거의 끝까지 그렇기 때문에 관객도 너무 기운이 빠지는 영화인지라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네요. 마지막까지 그렇지는 않지만...어떻게 보면 그동안 원어할같은 IF물이 많이 나왔다보니 고전적으로 표현한게 영국답긴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녀에 대한 사랑과 지식이 깊을수록 추천하는 영화네요. 찰스 왕세자도 참... 이후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의 윌리엄(잭 닐렌), 해리 왕자(프레디 스프라이)와 함께 할 때만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