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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 홀로 배낭 여행
배낭을 들고 공항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으나 비가와서 비행기 연착... 하지만.. 그래도 알수없는 설레임. 동부로 가는 차표를 샀는데 한림표시.. ㅋㅎ 비에젖어 게스트하우스 도착. 고맙게도 바베큐 저녁을 해주셨고.. 첫 첫 만남을 가진 친구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고 .... 아침 산책과 조식.. 첫날... 친구들이 있어 낯설지 않았어. 지금도.. 고맙고... 생생하다.

trip to jeju: Lotte Hotel Jeju
비오는날 할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할 일이 있냐고 묻고 싶지 않은 오후 멀리 떠난 효로로를 그리며 사진 screening 아직 제주도 포스팅이 가득 밀려있구나! 효로로와 즐거운 추억을 가득가득 남겼던 롯데호텔 포스팅 하기로. 가자 감동적이었던 로비층 풍경. 사실 다들 제주도하면 신라호텔 신라호텔... 신라호텔이 확실히 high quality의 디자인/서비스/환경 (중국 관광객 free) 앞서있지만 funny한 호텔은 역시 롯데호텔 풍차가 좀 유치하다 뭐다뭐다 생각했지만 로비층 바다 풍경은 참 귀엽다는 느낌마저:) 특징은 없었던 룸디자인이었지만 신라호텔에 비하여 좀 더 깔끔했던 room condition! 매우매우 흡족! 신라호텔의 경우 더블룸에 트윈 침대 두개를 붙여놓는 만행을 저질러 심


Hi 제주,goodbye to romance
역시나 내 스타일대로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은 3월 어느날 범어사역에서 두리번 거리는 플로리안을 만나 제주도를 같이 가기로 약속하고, 그냥 별 생각없이 제주도로 와버렸다. 심지어 봉봉카까지 배에 태워서. 그이후의 봉봉카의 수난은ㅠㅠ여기저기 긁히고 꿀밤도 여러대 맞고.....다행히 외관에 큰 손상은 없었지만 너에게 스크래치가 생기면 내심장에도 스크래치가 생겨ㅠㅠ 어쨋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아주 착실한 외모와 조용한 말투와 다르게 레게머리를 하고 지냈던 과거가 있는 플로리안과 처음부터 똘끼가 보였지만 생각보다 착하고 배려심있는 세바스찬 그리고 민폐로 시작한 우리의 제주도 여행을 시크하게 받아준 제리. 이렇게 내 방랑은 시작되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관광지에 대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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