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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나들이 #1

서귀포 나들이 #1

Dulcet |2018년 5월 4일

친구가 있는 서귀포에 놀러갔다. 이 섬의 반대편인데 왜 이리 가기가 힘든건지. 버스타면 한시간 반이면 충분히 간다. (급행타면 더 빠름) 꽤 오래전에 놀러갔던건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림. 홓홓. 놀러가기 몇일전에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었는데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눈이 와있었다. 끄아 봄이라더니 왠 눈이지 싶었는데 그래도 멋있다! 눈을 본게 얼마만인지. 버스에 타서 멍하니 앉아있다보면 산을 꼬불꼬불 건너서 섬의 반대편에 도착한다. 안녕 서귀포! 하도 차사고를 많이 봐서 오히려 버스타고 다니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다. 버스시스템 워낙 잘되어있어서 차 없어도 무리 없이 여행 할 수 있다. 버스 시간을 잘 맞춰야 하고 교통비를 챙겨야 하는 그런

선발로 나온 경기마다 퇴장 당하다니...

골 장면들도 재밌긴 했는데, 한 명은 버티더니 두 명이 퇴장 당하자 대구 선수들이 힘겨워하더니 결국 대량 실점을 하더군. 정치인은 또 퇴장 당했다. 그리고 주저 앉아서 말 그대로 목놓아 울다가 셔츠와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울면서 퇴장. 97년생이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다들 불쌍하게 봐줌. 얼굴도 어린티가 나고. 대구 팬들은 마냥 불쌍하게 볼 수 없었겠지만 얼굴도 애기고 귀여운 편이라... 게다가 너무 불쌍하게 울잖아. 그야말로 몇 년만에 겨우 출전하고 있는데 또 퇴장이니 울만도 하지 싶기도 하고. [우리가 안 사는 빠듯한 1부리그] 대구:제주=1:4 15' 대구 - 30.김진혁 퇴장 16' 제주 - 11.호벨손 득점 (PK) 23' 대구 - 15.임재혁 득점 36' 대구 -

대한민국 최남단 희망봉 <마라도 등대>

대한민국 최남단 희망봉 <마라도 등대>

사부작 생활기행|2018년 4월 26일

마라도 등대 오오랜만에 등대투어가 업데이트 되는군요. 제주 올때마다 하나씩 찍은셈ㅎㅎㅎ이로서 제주도 두 개의 등대는 끝! 마라도 탐방 포스팅은 제주트레킹에 있습니당 요것 > 6일차, 모슬포에서 휴식, 마라도 나들이 < 꼬닥꼬닥 걸어서 마라도 등대 도착을 했습니다. 등대 왼편에 하얀 스템프 통 발견! 하지만 비어있었다..ㅇㅅㅇ뚜둔 스템프 없는 줄 알고 등대지기를 찾아갔으나, 우측에 다른 스템프 통이 있었음. 놀래서 시야가 좁아졌다ㅋㅋㅋㅋ 깔끔하게 찍혀서 참 좋아요. 마라도 등대 넌 내꼬야! 이제 두 개 성공했네요 ~

[제주 올레] 6일차, 모슬포에서 휴식, 마라도 나들이

[제주 올레] 6일차, 모슬포에서 휴식, 마라도 나들이

사부작 생활기행|2018년 4월 25일

썸네일은 마라도 짜장면 입니다ㅋㅋ 몽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식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네요. 아침메뉴는 얇게 썬 양파와 토마토, 치즈,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계란후라이, 핸드메이드 잼 등으로 만들어 먹는 토스트 입니다. 그 외에도 우유와 주스, 과일(매번 달라진다고 하심), 씨리얼, 커피까지 나옴.....ㅇㅅㅇ)/ 게하에서 조식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가짓수 많고 정성스러운 곳이 별로 없어요. 기분이 좋아졌으ㅋㅋㅋㅋ 아침 제조 중! 계란후라이 기다리는 중입니다ㅋㅋ식사 후에 사장님이 알려주신 모슬포 수협에 가서 갈치와 젓갈등 가족들에게 택배도 보내고 알찬 아침이었당 ㅇㅅㅇ)/ 하지만 사진은 없음요.. 오늘은 올레길 쉬는날입니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