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은 마라도 짜장면 입니다ㅋㅋ 몽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식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네요. 아침메뉴는 얇게 썬 양파와 토마토, 치즈,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계란후라이, 핸드메이드 잼 등으로 만들어 먹는 토스트 입니다. 그 외에도 우유와 주스, 과일(매번 달라진다고 하심), 씨리얼, 커피까지 나옴.....ㅇㅅㅇ)/ 게하에서 조식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가짓수 많고 정성스러운 곳이 별로 없어요. 기분이 좋아졌으ㅋㅋㅋㅋ 아침 제조 중! 계란후라이 기다리는 중입니다ㅋㅋ식사 후에 사장님이 알려주신 모슬포 수협에 가서 갈치와 젓갈등 가족들에게 택배도 보내고 알찬 아침이었당 ㅇㅅㅇ)/ 하지만 사진은 없음요.. 오늘은 올레길 쉬는날입니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