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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신랑의 한(1973)
1973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박윤교 감독의 한 시리즈 중 옥녀의 한, 며느리의 한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은 1년 후인 1974년에 나온 낭자한이다) 고교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현이 아역 배우로 출현했고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용은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죄다 떠나서 주위가 황폐해지자, 암행어사 김상원이 지나가는 나그네로 변장해 그곳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홀로 사는 언년이를 만나 그 집에 얽힌 변괴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970년에 나온 이규웅 감독의 꼬마 신랑이 흥행을 해서 그 뒤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에 한편인데 특이하게도 장르는 호러물이다. 일단 장르상으로는 호러물인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별의 모래 이야기3(1994)
1995년에 D.O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2001년에는 CD-ROM 버전도 발매되면서 음성 지원도 하게 됐다. 별의 모래 이야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최종작이다. 내용은 주인공 타카하시 미네는 프리타(프리 아르바이터)로 여고생 아야노의 가정 교사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야노네 가족의 권유를 받고 그들의 친척 신지가 운영하는 해안가 여인숙으로 여행을 갔다가, 일행 중 한 명이 저녁 식사 때 독극물을 먹고 쓰러져 미네가 직접 사건을 조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은 ‘식사에 독극물을 주입한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갖고 수사를 하는 추리 어드벤처로 게임 방식은 전형적인 스페이스 어드벤처다. 즉, 스페이스바 하나면 모든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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