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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39일 차!! 13.10.2025

카미노 데 산티아고⭐️39일 차!! 13.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13일|해외여행

어제의 산티아고 대성당 (12.10.2025) 오늘의 산티아고 대성당 (13.10.2025) 매일 아침과 저녁에 보러오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잘 서있구만. 어제는 한 한국 아저씨가 성당이 지어진 모습이 서로 다른 양식이 있는 것 같지 않냐고 물어보셔서 gpt에게 물어봤는데 이 대성당이 무려 900년에 걸쳐서 지어졌다는 걸 알았다. 900년. 말이 되나? 난 한 뭐, 100년 정도 걸려서 지어졌을까요? 그랬는데 900년이라니~ 1075년 로마네스크 시대에 착공되어 1211년에 로마네스크식 기본골격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13세기부터 성당은 점점 고딕양식의 요소를 받아들였고 13세기에서 16세기에 거쳐 르네상스식 건물이 연결되었다. 17세기에서 18세기에 들어 바로.......

고골 더 비기닝: 유령살인 (Gogol. Nachalo.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4일

2017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예고르 바라노프’ 감독이 만든 고골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 영제는 ‘Gogol. The Beginning(고골 더 비기닝)’이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1829년 비밀경찰 소속 서기관 ‘니콜라이 고골’은 시인을 꿈꾸면서 시집을 출간하지만 세상에 인정을 받지 못해 번민했고, 살인 사건 현장만 가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환영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환영에서 상징하는 것을 그려내 수사에 도움을 줘서, 유명한 수사관 ‘야고르 구로’가 그걸 보고 고골을 데리고 젊은 여자들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 ‘디칸다’ 지역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세기 러시아의 문학가 ‘니콜라이 고골’과 고골의 소설을 베이스로 각색한 것인데. 정

헬보이 (2019) / 닐 마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7월 1일

출처: IMP Awards 초자연 의식을 급습했다가 소환하다 만 악마를 키워 [헬보이](데이빗 하버)로 길러낸 브룸 박사(이안 맥셰인)는 초자연 담당 부서장이 되었다. 사건을 잘 해결하지만 괴팍한 성격인 된 [헬보이]는 고대 영국에 기원을 둔 대 악당의 부활을 추적한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새 각색작. 원작에서 [헬보이]의 기원과 모양을 가져온 것은 동일한데, 유일하게 겹치는 인물인 브룸 박사와의 관계, [헬보이]라는 주인공에 대한 해석, 주변 인물까지 거의 다 새로 만들었다. 전작도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쓴 각색은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원작의 요소를 재구성한 새 작품인데 영화화 성공한 전작을 무척 의식하고 만든 티가 난다. 일부러 다른 길을 골라 간 결과물. 유사한 결과물 중에 [배트맨]

이벤트 호라이즌 (1997)

이벤트 호라이즌 (1997)

현재 레지던트이블로 유명한 폴 WS 앤더슨 감독의 '한때' 공포영화.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호는 스스로 블랙홀을 만들고 그 블랙홀을 통해 먼거리를 이동하는 우주선인데, 2040년에 블랙홀 실험 도중, 실종되어 2047년에 나타났다. 그리하여 다른 일행이 "이벤트 호라이즌" 설계자와 함께 조사하러 갔다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공포 구조는, 처음부터 악몽이나 징조를 통해 이벤트 호라이즌 호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주다가, 마침내 입성하고나서 끔찍한 일들이 덩달아 일어나고 끝내는 한명이 악마가 되어 폭주하고 나머지 선원이 한명씩 한명씩 죽어나간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독특한 밀당. 선원이 죽을 것 같은데 의외로 안 죽는다. 본격적으로 헬게이트(?)가 열리고 나서도 우주선은 선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