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Posts
132 posts백영웅전을 기다리며, 되짚는 한국 올드 게이머의 20세기 JRPG 라이프 스토리 1부
백영웅전(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래빗 앤 베어 스튜디오(Rabbit and Bear Studios)’에서 개발, ‘505 Games(505 게임즈)’에서 발매를 맡은 JRPG 게임이다. 2020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한 달여 간 ‘킥스타터 모금’을 실시해 목표 금액을 달성한 뒤 펀딩을 끝마쳐 게임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발매 예정이다. 아직 발매되려면 1년이나 남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킥스타터 모금을 개시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쭉 가슴에 품고 기대하고 또 기대해온 게임이다. 왜냐하면 코나미의 대표 RPG 게임인 ‘환상수호전(幻想水滸伝)’의 개발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독립해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다. 한 사
[WIN95] 파랜드 택틱스 1 (ファーランドサーガ.1996)
1996년에 ‘テイジイエル(TGL)’에서 세가 세턴, Windows용으로 발매한 SRPG 게임. TGL의 대표작인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 ‘사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원제는 ‘ファーランドサーガ(파랜드 사가)’인데, 한국에서는 1997년에 ‘파랜드 택틱스’로 번안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엔트리히’ 섬에서 마족들의 국가 ‘투르크’와 인간의 왕국 ‘바스’가 우호 관계를 맺는 파티가 열렸다가, 바스의 공주 ‘팜’이 투르크의 유력자 ‘아비’를 암살한 누명을 쓰고 마족과 인간의 전면전이 벌어진 가운데, 은퇴한 기사 ‘브라이언’과 그의 양아들 ‘레온’, ‘랄프’가 전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일본에서 발매 당시 인기를 끌었은나 일본 게임 시장이 콘솔
[WIN95] 용기전승 플러스 (竜機伝承プラス.1997)
1996년에 ‘ケイエスエス(케이에스에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다음 해인 1997년에 Windows용으로 만든 작품. 팔콤의 ‘영웅전설’, TGL의 ‘파랜드’ 시리즈와 함께 PC용 JRPG의 3대장 중 하나라고 할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대륙 북쪽 변방의 마을에 사는 15살 소년 ‘세디’가 평소와 같이 검술 수련을 하러 갔다가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던 ‘뮤’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와 고향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갈버드’ 제국이 일으킨 전쟁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키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마우스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 불러오기, 선택, 실행 같은 건 편하지만.. 문제는 이동을 할 때 조금 불편하다는
[DOS]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1 (ドラゴンスレイヤー 英雄伝説.1989)
1989년에 ‘日本ファルコム(니혼 팔콤)’에서 PC-8801, PC-9801, MSX2, PC 엔진 슈퍼 CD-ROM, FM TOWNS, 닌텐도 슈퍼 패미콤, X68000, 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1996년에 ‘만트라’에서 PC-9801 버전을 컨버전하고 ‘삼성 전자’에서 MS-DOS판으로 발매한 작품.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로서는 ‘드래곤 슬레이어’, ‘재너두’, ‘로맨시아’, ‘드래슬레 패밀리’, ‘소서리안’에서 이은 6번째 작품이고, ‘영웅전설’ 시리즈로서는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이셀하사’ 세계의 ‘파랜 왕국’에서 어느날 밤 몬스터가 침공해와서 국왕인 ‘아스엘’이 사망하고, 마지막까지 왕을 지켰다는 ‘아크담’이 당시 6살이었던 어린 왕자 ‘세리오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