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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버밀리온 (ヴァーミリオン.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3일

1989년에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영제는 Sword of vermilion(소드 오브 버밀리온)‘이다. 세가의 자회사인 세가 AM2의 첫 번째 액션 RPG 게임이다. 세가 AM2는 ‘스페이스 해리어’, ‘아웃런’, ‘행온’, ‘애프터 버너’, ‘버추어 파이터’ 등을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어느날 갑자기 ‘어니스트’를 다스리는 ‘로르카 3세’ 왕이 군대를 이끌고 평화로운 ‘표도르’를 침공해 왕국이 멸망의 위기에 처하자, 표도르의 국왕 ‘리라단 5세’가 충신 ‘샤토리안’에게 ‘지식의 반지’와 갓난아기인 왕자를 맡겨 도주시킨 뒤. 그로부터 18년의 세월이 지나 장성한 왕자(디폴트 네임 없음)가 양부인 샤토리안으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

[WIN98] 러쉬: 베로니카 스토리 (200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2월 19일

2000년에 ‘아이닉스 소프트’에서 개발, ‘대준 미디어’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한국산 액션 RPG 게임. 개발사인 아이닉스 소프트는 ‘칼 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베로니카 대륙’을 무대로 삼아 저주에 걸린 ‘아진’이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동료를 만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패키지 게임으로 엄연히 스토리와 엔딩이 다 있지만, 싱글 플레이와 배틀넷 서버를 통한 네트워크 플레이를 동시 지원하고 있어서 온라인 게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개발사 홈페이지에는 아예 ‘액션 온라인’ 게임이라고 적혀 있고. 발매 당시 관련 기사를 보면 개발사가 매달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용 시나리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

[WIN95] 미사이어 - 신념으로의 부름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월 1일

1999년에 ‘가마소프트’에서 만든 국산 SRPG 게임. 내용은 ‘판타시드’ 대륙에서 마족이 전쟁을 일으켜 수호전쟁이 인간, 엘프, 드워프, 용족, 비족 연합군에 의해 격파되고 마장 ‘코사툰’을 봉인시킨 게 ‘수호전쟁’으로 후세에 알려졌는데. 그로부터 16년 후, 신흥 강대국 ‘마듀로’와 ‘에타이’가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마족과 손을 잡아 코사툰의 부활을 꾀하고 ‘소운’, ‘나우테스’, ‘리블’ 등의 전쟁 고아 출신 세 친구가 전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노에이지’ 시리즈로 잘 알려진 ‘가마소프트’의 업계 데뷔작이다. 제목만 보면 제노에이지 시리즈와 무관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노에이지 플러스의 원작이다. 정확히는 제노에이지 플러스가 이 작품을 리파인한

[DOS] 신검의 전설 2 라이어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30일

1995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국산 RPG 게임. 내용은 ‘라이어’를 유일신으로 믿는 ‘리스’ 교단과 ‘페이샷’이라는 이교도들이 사는 유테루스 대륙에서, 어느날 왕국 기사단이 암흑 기사단에 습격당해 큰 피해를 입고, ‘가웰’, ‘월터’, ‘크리스챤’, ‘케인’ 등의 네 사람만 살아남아 회의에 들어갔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단의 이단 심문관 ‘니코테스’에게 잡혀간 뒤 종교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이송됐다가 탈출을 감행한 후. 다섯 개의 신비로운 구슬을 모아 신검을 얻어서 ‘라이어’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이야기다. 제목은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인데, 1987년에 ‘남인환’이 만든 한국 최초의 상업용 RPG 게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