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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posts급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날! 하지만......
사실 여행이라고 할 만한 날은 아니었습니다. 공항 가는 데 바쁘고, 비행기표 발급 받는게 바쁜 날이었으니 말이죠. 덕분에 전 날 한참 가방 정리하고, 아침 5시 10분에 일어나는 기염을 토했죠. 덕분에 미칠듯한 속도로 씻고, 나와 있는 화장품들 정리 하고, 잊어버린게 업는게 다시 체크! 해도 뭔가 빼먹은게 있긴 하더군요. (내 밀크티 캔 ㅠㅠ) 슬펐습니다. 저는 밀크티를 무척 좋아하는데, 국내에서는 너무 비싸서 말이죠. 데자와는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고......덕분에 다시 한 캔 샀습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공항까지 가는 지하철이 참 비쌉니다. 300엔이라니 말이죠;;; (우리돈으로 하면 3000원선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지하철 타면 4000원좀 넘는데, 2시
[도쿄] 하네다공항 ANA 라운지 - 누들바 너무좋아요
드디어 3박 4일의 여행 및 3달에 걸친 여행기 작성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위에 걸린 건 다낭에서 $40인가 주고 사 온 가방인데 제2캐리어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행 시작할 때에는 접어서 기내캐리어에 넣고 위탁수하물 없이 빠른 공항탈출 => 여행 종료시에는 들고 탈 수도 있고 액체를 잔뜩 넣어 수하물로 부칠 수도 있고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서 좋아요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이번에는 위탁수하물이 두 개니까 둘 다 던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어의 마지막 에티하드 마일털이.. pp카드는 없지만 덕분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군요. 하네다에 pp 되는 데가 있
[홋카이도] 나이타이 고원 목장, 토카치 오비히로 공항, JAL 국내선
썸네일의 날씨가 참 좋지만 전편 포스팅을 보신 분들께서는 저게 훼이크인 것을 아실 겁니다. 나이타이 고원 목장으로 가는 길에서 벌써 찜찜함이 느껴지는군요. 찜찜함은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시-팔 날씨빌런이또오... 하지만 목장으로 올라가는 언덕 입구에 많은 소들이 풀을 한가로이 뜯고 있길래 한 줄기 기대를 가지고 언덕을 타 봅니다.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응그없~ 망했어~ 비도 찔끔찔끔 내림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될놈은 안됩니다.

홋카이도 여행(10/完) - 여행의 마지막
드디어 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한달이 지나가기 전에 완결을 낼 수 있었네요 ㅠㅠ (지난 포스팅)과 같이, '철도원'의 배경인 이쿠토라 역에서 시작한다. 이 주변은 미나미후라노쵸의 중심지라고 하는데, 대충 분위기를 보면 우리네 면소재지 수준이다. 다만 성수기를 살짝 앞둔 시기고 게다가 월요일이라 한산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역 건물 옆의, 커뮤니티센터같은 곳의 정식 명칭은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미나미후라노 마을만들기(まちづくり) 관광협회' 건물이다. 자전거도 빌려주고, 관광정보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날은 뭔가 영업하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만... 화장실에 간다고 하던 H님이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한번 따라 들어가 봤더니 이곳에서 근무하는 아저씨하고 자전거 렌털에 대해 이야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