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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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2013)
2013년에 피터잭슨 감독이 만든 더 호비트 3부작 중 2부작. 내용은 전작에서 외로운 산을 근방에 도착한 빌보 일행이 에레보스 왕국에 가서 스마우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보다 더 오리지날 전개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작에서 나오지 않는 그게 바로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단 피터 잭슨 감독의 엘프 덕심으로 인해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이 오리지날 캐릭터(레골라스는 더 호비트에는 나오지 않았다)로 참전해서 엘프무쌍을 선보이는데 이게 분명 화려한 액션이기는 하지만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린과 12가신이 듣보잡으로 전락했다. 이번 편에서 드워프들의 액션씬으로서 볼만한 장면은 술통을 타고 강을 떠내려가며 싸우는 것과 막판에 스마우그와의 대결 밖에

최종병기활 사운드트랙 리뷰
작곡 : 김태성발매 : 네오위즈인터넷 (디지털음원)발매날짜 : 2011/8/9 표절논란에 휩싸인 영화 [최종병기 활 War of the Arrows]은 청의 군사들에게 납치당한 동생을 구하기위한 남자의 고군분투를 다루고있고, 박해일,김무열,문채원,류승룡이 주연하고있다. 음악은 [크로싱]과 [특수본]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바 있는 작곡가 '김태성'이 맡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중 한명이 되었다. 최연소 음악감독 데뷔를 했던 김태성은 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매우 훌륭한 작업을 해내었다. 오케스트라와 긴박한 퍼커션, 그리고 전통적인 국악앙상블을 사용한 악기편성은 극을 긴박감넘치게 하는데 완벽히 상응한다. 무시무시한 퍼커션과 피리가 두드러나는 '煞(살)'과
[영화감상] 광해, 왕이된 남자를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전 원래 진지한 리얼리즘이 들어간 작품들이 성격때문인지 취향에 맞지 않아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허구적인 내용이 들어간 판타지를 매우 좋아하고 그것이 한복을 입은 가상역사물이라던지 시대극 패러디물이라면 이것저것 많이 찾는 편이었습니다. 오래 전 작은누님이랑 함께 보았던 악명 높다고 욕을 한 '디 워(중간에 조선시대가 나왔으니..)'부터 1년 전 감상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최종병기 활'뿐 만 아니라 이번 해 여름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감상했었죠. 유치하면서 단순한 플롯을 생각하는 저에겐 조금이라도 진지하면서도 흐뭇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한복이 등장하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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