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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흥행 기록의 현장

너의 이름은 흥행 기록의 현장

Leafgreen|2017년 1월 11일

1월 10일(화) 한국 박스오피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위 : 너의 이름은 150,729명 2위 : 마스터 62,575명 3위 : 패신저스 33,099명 4위 : 라라랜드 27,117명 5위 : 씽 25,162명 1위 너의 이름은 : 150,729명 2~5위 합계 : 147,953명 너의 이름은 > 마스터 + 패신저스 + 라라랜드 + 씽 절대 꿈속이 아닙니다. 거의 유리카의 오빠(시트론) 결혼급 충격이라 카더라

줄세우기.jpg

줄세우기.jpg

Leafgreen|2017년 1월 8일

너의 이름은 레알 미쳤네... 9일(오전) 예매율이긴 하지만(예매율은 발권시간 기준으로 실시간+120분 이후의 영화, 그러니까 지금 자정으로 계산하면 1월 9일 02:00(영화관 기준 1월 8일 26:00) 이후의 영화) 혼자 31.0%를 먹고 있고 밑으로 주르륵 줄세우기... 다 한자리수야 이제. 공조가 18일 개봉 앞두고 시사회 한다고 4.8% 들어와있는거 빼면 뭐...

한국 영화도 이제 바뀌겠지

한국 영화도 이제 바뀌겠지

Leafgreen|2017년 1월 8일

차트 상황인데 이제 바뀌겠죠. 저는 특히 라라랜드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영화관들에 패신저스를 상영하지 않는 영화관은 있어도, 라라랜드를 상영하지 않는 영화관은 없거든요. 매일 2만 ~ 3만, 주말은 5만명 정도 꾸준히 롱런하고 있음. 한국 영화는 스크린 몰아주기가 아니라 저렇게 '라라랜드'처럼 꾸준히 관을 하나씩 잠식하고 롱런할 만한 퀄리티의 영화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한데, 아직은 힘들겠지만 10년, 20년, 30년, 우리 자식세대까지 가면 바뀌겠지. 한국 영화는 '욕'이 없으면 일단 안 되고, 정부 욕하기 - 웃다가 울리기 - 유명배우 조합이니까. 일단 이게 미국 영화시장 초기(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였기때문에 믿고 보고 있음.

한국 영화 역사에 이런 날이 다시 올까 모르겠다

한국 영화 역사에 이런 날이 다시 올까 모르겠다

Leafgreen|2017년 1월 7일

무려 1위부터 13위까지 100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하고 일정 상영횟수를 보장시켜주는 이런 스크린독점 없는 Balance Day가 한국 영화사에 다시 올까? 2014년 명량과 2014~2015 국제시장 등의 스크린 독점(싹쓸이)을 직접 봤던 입장에서 이렇게 압도적 1위가 없이 스크린 균형이 맞는 날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