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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소드 아트 온라인 1위

2017년 7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소드 아트 온라인 1위

Leafgreen|2017년 2월 20일

링크 : 이번 주 영화랭킹 (Kogyo Tsushinsha) 2017년 7주차(2017. 2. 18~19)(일본은 주말 박스오피스를 금/토/일(전 세계 표준)이 아닌 토/일로 집계) 일본 영화판 박스오피스입니다. 1위 :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 (Sword Art Online - Ordinal Scale -) (개봉 1주차)2위 : 파트너 극장판 4 (Partners: The Movie IV) (개봉 2주차)3위 : 일주일간 친구 (One Week Friends) (개봉 1주차)4위 : 서바이벌 패밀리 (Survival Family) (개봉 2주차)5위 :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개봉

왜 난 이걸 볼 때마다 불안한지 몰랐는데

왜 난 이걸 볼 때마다 불안한지 몰랐는데

Leafgreen|2017년 2월 16일

이유를 알았다. 소아온 극장판 CGV 개봉 안함. 망했네. 미래가 너무 뻔히 보인다. 도덕적으로 옳건 그르건 간에, 대한민국 영화판에서 CJ CGV의 시장 점유율은 49.2%(2016년)로 절반을 독식하고 있고, 롯데시네마 26.5%(2015년부터 위탁지점을 많이 줄이고 메가박스에 넘김), 메가박스 16.6%에 불과한 상황에서 소아온 극장판을 CGV에 안 걸면, 어떻게 한국에서 흥행을 하겠다는 거야. 처음부터 장사할 생각 없던 거 아냐? 싶을 정도. 한국 영화판의 현실은 CJ CGV가 절반을 독식하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을 롯데시네마가 먹으며, 찌꺼기의 2/3를 메가박스가 겨우 먹고살고 나머지를 독립 영화관들이 가져가는데 CGV가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있지 메가박

어둠의 지하철 멀리 영화관이 보여

어둠의 지하철 멀리 영화관이 보여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영화 관람은 전국민에게 여가의 기본이 된 것 같다. 모처럼 쉬는 날이 되면 일단 나가서 영화라도 볼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혼자서든, 가족끼리든, 친구끼리든, 아니면 데이트든, 일단은 시간이 날 때 괜찮은 영화를 보면 시간을 재미나게 보내기로 반 이상은 성공한 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주변에서 영화 말고는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것을 도통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트라면 영화처럼 저렴하고 시간 보내기 좋은 것을 찾기가 도통 쉽지 않다. 물론 '오늘은 경복궁을 갔으니 다음에는 수족관, 그 다음에는 수영장...' 하는 식으로 매번 새 코스를 짤 수 없지야 않겠지만, 그건 그것 나름대로 벅차고 무엇보다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Leafgreen|2017년 2월 3일

뉴스1 : 세계서 가장 영화관 자주 찾는 한국인, 7년 만에 발길 줄었다 (조선일보)뉴스2 : 극장가 '빅4' 배급사시대 저무나…관객 점유율 첫 50% 이하 (연합뉴스)뉴스3 : 난 ‘아가씨’를 111번 봤다 (한겨레) 2016년 들어서 한국 영화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상반기(1~6월) / 하반기(7~12월)로 나눴을 때 상반기의 영화 관람객 마이너스가 엄청나게 컸고(-10% 가까이 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오히려 2015년보다 증가(+8%)했는데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매출액 기준으로 하면 CGV(좌석차별제) / 롯데시네마-메가박스(영화비 인상)의 영화관람료 인상 행렬때문에 플러스 성장을 하기는 했는데, 관람객 기준으로입니다. 한국은 1998년 외환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