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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8]아스날 감독 부임, 시즌 중반 성적

By Just Story | 2016년 6월 18일 | 
[FM2008]아스날 감독 부임, 시즌 중반 성적
긴나긴 백수 생활끝에.. 드디어 괜찮은 자리가 생겼다!! 그것은 바로 아스날과 나폴리 감독직! 고민할거 없이 바로 지원ㅋ 그리고 무려 월급 6.5억에 계약ㅠㅠ 1년만에 세계적인 감독의 명성을 얻었지만 1년을 백수생활을 했던 나에게 6.5억이라니ㄷㄷ 감동먹음ㅎ 물론 그만큼 기대치가 크겠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로 20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1위에 위치해있다ㅎ 2위 뉴캐슬과는 승점차가 무려 9점차! 전통의 강팀들은 매우 부진한 상황..ㅋ 그래서 1위하고 있는거 같기도 함 현재까지 선수 기록이다. 웰백이 유일하게 득점 순위에 올라가있지만..1위와 차이가 꽤 많이 난다. 잔 부상이 많기도 하지만 원톱을 못 살리는 내 전술의 문제도

어찌되었든 실낱같은 4위 희망을 이어가긴 하는군...

By emky | 2013년 3월 17일 | 
거참... 스완지만 만나면 어느팀이 아스날인지 모르겠다. 스완지 홈이기도 했고 체임벌린이 개삽질을 한 것도 있지만 경기력이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체임벌린 나가고 난 후에는 괜찮았다고는 하나 그 전에는 진심 눈 뜨고 봐 줄 수가 없었다. 특히나 체임벌린 이넘이 게임을 망쳐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골 포스트를 맞춘 2번의 슛팅 자체는 좋았다. 그게 전부 들어갔으면 오늘 경기의 MOM은 체임벌린이 100%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걸 제외한 나머지는 최악이었고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더니 딱 그 짝이었다. 일단 오늘 아스날 선수들의 평균적인 위치를 보면 체임벌린의 문제점이 드러난다. 19번인 카졸라 옆에 괴상한 15번의 선수가 있는데 이

유로 2012에서 주목해야할 영 스타 5인

By 풋볼 팩토리 (Football Ideologist) | 2012년 6월 3일 | 
유로 2012에서 주목해야할 영 스타 5인
유로 2012 우승을 노리는 주요 국가들은, 여러 가지 시험을 통해 대부분 베스트 일레븐이 정해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몇몇 어린 스타들 역시 본선 대회에서 그들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태다. 이제 유로 2012에 참가하는 21세중에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5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잉글랜드/아스널) 아스널의 어린 스타 체임벌린은 전형적인 조커 형태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18살인 그는 수준 높은 상위 리그에서 뛴지 이제 고작 한시즌 정도가 되었고, 지난 노르웨이전까지 아직 대표팀 출장이 없는 상태이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선발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은 많지 않다. 올 시즌 그는 아스널의 몇몇 중요한 경기에 출전했지만 '확고한 포지션'과 관련해 의문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