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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보는 01/02 축구 자료

By  | 2016년 3월 23일 | 
첼시와 리즈가 나중에 빚 때문에 휘청거린거 생각하면 이 당시에 얼마나 방만한 운영을 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지금과 주급을 비교하면 축구시장이 얼마나 커졌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01/02 이전에는 아스날 주급이 생각보다 낮았다는걸 알 수 있구요. 성적과 주급의 관계란 역시. 물론 당시 첼시와 리즈의 주급은 문제가 많았지만요. 그렇다 할지라도 아스날, 맨유, 리버풀과 여타 클럽들간의 주급 격차를 보면 왜 빅4가 형성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맨 위의 자료에서도 00/01보다 01/02로 가면 주급 5위 팀과 주급 6위 팀의 차이가 더 벌어지는게 보이구요. Pre-transfer Operationg Profit Figure란 그냥 아주 단순하게 말해 총 매출에서 선수 주급

주제파악 못하는 늙은이는 언제 물러나려나.

By  | 2017년 5월 22일 | 
드디어 유사과학이 깨졌는데 교주는 아직도 멀쩡히 남아있는건 무슨 경우람. 노망난걸 넘어서 이젠 미친게 아닌가 싶다. 내년에도 이 늙은이를 또 봐야 하는걸 생각하면 어휴. 크론케 이 미친놈도 하루 빨리 꺼졌으면 좋겠고.

노망난 늙은이의 추태

By  | 2017년 3월 20일 |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겠다고 해도 시원찮을 양반이 재계약을 하고 싶어하니 ㅡㅡ;; 노망이 나도 적당히 나야하는데 쩝. 남은건 노욕과 아집 밖에 없는 이가 어디까지 추락할지가 궁금할 따름. 추락엔 끝이 없으니.

아스날 vs 토트넘전.

By  | 2016년 11월 11일 | 
국대기간이라 축알못 주제에 되지도 않는 머리 엄청 굴려가며 글을 썼는데 엄청 후회 중. 다시는 이런 짓 안 해야지. 1. 전진 수비를 들고 온 토트넘. 전방 압박을 했기에 당연히 토트넘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썼다. 이는 아스날의 오프사이드 패스가 7개로 스완지전에 이어 2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드러난다. 재밌는건 올 시즌 체흐의 오프사이드 패스가 4개인데 각각 2개씩 토트넘전과 스완지전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참조할 것은 스완지전에는 심판의 오프사이드 오심이 좀 많았었다. 전진 압박과 함께 쓰리백이 하프라인까지 올라온 것을 알 수 있다. 맨 오른쪽 사진은 체흐의 골킥이 오프사이드 패스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2. 또한 토트넘의 전방 압박은 아스날로 하여금 롱패스를 강요했다. 토트넘은

아스날, 리버풀 승점 관련 자료.

By  | 2017년 4월 7일 | 
올 시즌. 11/12~15/16. 총 5년간. 참조한 자료. 가 아니라 그냥 이 분들 자료만 긁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