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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클럽벨(Clubbell) 운동은 과연 부상을 유발하는가?

[칼럼] 클럽벨(Clubbell) 운동은 과연 부상을 유발하는가?

경당|2017년 4월 27일

현대의 클럽운동인 클럽벨 운동은 소위 전통론자라고 하는 자들에게 유독 포격을 맞는다. 그 포격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클럽벨 운동이 본래의 클럽운동 원리를 벗어난 잡탕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래 클럽운동에서는 하지 않는 동작을 하면서 손목과 팔꿈치에 부상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본래는 목재로 만드는 클럽을 강철로 만들면서 또 원리에서 벗어나거나 부상을 유발한다고 하기도 한다. -나무 위키의 서술- 단언컨대 모두 다 근거 없고 클럽벨 수련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으며 다른 운동을 보는 안목도 없는 자들의 말에 불과하니 클럽벨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좋다. 첫번째로 클럽벨이 본래의 클럽운동 원리를 벗어난 상업적인 잡탕이라고 하는 것부터 보자. 본래의 클럽 운동은 전투기

클럽벨 움직임 수련.

클럽벨 움직임 수련.

경당|2017년 4월 24일

맨몸의 움직임 그 자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긴 했지만 그걸 도구로 더 강화하고 구현하는 것에도 신경은 쓰고 있다. 최애가 클럽벨인 만큼 클럽벨로 뭔가 운동 한다는 것은 이젠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케틀벨, 불가리안 백, 클럽벨, 샌드백 기타 많은 도구들 중 왜 클럽벨인가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내가 과거 검을 오래 써와서 그런 것 같다. 양손으로 검을 잡고 쓰는 힘과 움직임의 기전은 클럽벨을 쓰는 것과 같다. 더 보강을 하자면 메이스벨도 들어갈 수 있겠는데 메이스벨은 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본질적인 코어 힘의 단련에 조금 더 유리한 것 같고 클럽벨은 검의 쓰임에 대한 전반적인 움직임과 흐름에 좀 더 맞지 않나 싶다. 코어쪽을 더 힘내게 하는 것은 길이의 차이라서 길이가 좀 더 긴 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