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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사적지 1

처음에 천안을 가기로 마음먹었을 때 천안에 있는 것 중 눈에 들어왔던 게 독립기념관과 병천순대, 그리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였습니다.천안에 와서 유관순 열사 사적지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찾지 못해서 난감했는데 병천순대거리를 지나면 있더군요.ㅡㅡ;; 그래서 지친 몸을 이끌고 가보았습니다.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 병천순대거리를 벗어나 옆 길목으로 가봅니다. ▲ 걸어가다가 발견한 오이 멜론 조형물.천안의 특산품인가?;; ▲ 푸른 들판의 모습. ▲ 드디어 도착한 유관순 열사의 거리.이 거리를 따라 쭈-욱 올라가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 도착한다. ▲ 유관순 열사의 거리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역사자료들의 모습.

소녀전선 접습니다-

JIP`S U.S.P|2019년 11월 16일

어쨌든 근 3년간 잘 즐겨왔지만 이제는 그만 놓아줄 때가 된 것 같군요. 마지막이라고 해서 갈갈쇼라던가 재화 소모는 하지 않았지만 뭐...이것도 하나의 정리 방식이라는 걸로 정리하겠습니다ㅎ 그동안 함께 해주셨던 동료 지휘관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그럼~

직구인생 (直球人生)

직구인생 (直球人生)

Prologue 1986년 10월 12일. 센트럴리그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던 히로시마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야쿠르트와의 원정 경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1회에 나가시마 (長島淸幸)의 만루 홈런이 터지는 등, 시합은 완전히 히로시마의 페이스.선발 투수인 히로시마의 에이스 키타벳부(北別府學)도 쾌조의 투구를 보이며 8대 3으로 리드하고 있던 상황에서 9회 말 야쿠르트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때 덕아웃에서 키타벳부는 글러브를 챙겨주는 감독에게 말을 꺼냅니다. '교체해 주십시오.' 의아해하는 아난(阿南)감독에게 설명하는 키타벳부. '츠네를 헹가래 투수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호쾌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감독.부상에 시달리던 시즌들을 극복하고, 팔이 빠져라 던지면서도 피곤한 척 한번 하지 않았던

캘리 맥고니걸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0월 8일

캘리 맥고니걸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일반적으로 스트레스(STRESS)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몸에 탈이 나게 되기도 하고, 피로를 느끼기도 하게 되지요.하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다소 바꿔줄 수 있는 “TED 강연”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목부터 바로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이지요.“Kelly McGonigal, 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강연의 제목부터 “어떻게 스트레스를 당신의 친구로 만들까.(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입니다. 이 강연에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좋지 않은 감정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이러한 편견을 뒤집는 연구 결과를 보여주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강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실제로 “캘리 맥고니걸”이라는 강연자는 심리학자인데, 자신조차도 과거에는 “스트레스를 적으로 여겼다.”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 스트레스가 단순히 나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캘리 맥고니걸 교수의 TED 강연“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트레스에 대한 상식”일반적으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떠올리면, 좋지 않은 것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캘리 맥고니걸 교수는 이에 대한 실험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합니다.첫 번째 실험 결과는 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대답한 성인 3만 명의 실험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응답한 성인 3만 명을 대상으로 8년간 이들을 추적했고, 그 결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사람은 사망할 위험이 4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하지만,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따로 있습니다. 위의 사망 위험은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되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해롭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망과 관련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지요.“스트레스가 나에게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는 경우에만, 나쁘게 작용한다?”그래서, 결국, 강연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스트레스가 “해롭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나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스트레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에는 건강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이지요.“스트레스애 대한 시각을 바꾸어 보자.”그래서, 강연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했던 스트레스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 보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신체의 변화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심장 박동 상승 (HEART RATE)2. 혈관 수축 (BLOOD VESSEL)이러한 신체적인 반응을 “특정한 행동에 대한 준비(PREPAREING FOR ACTION)”이라고 보자는 것이었지요. 실제로 닥쳐올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몸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몸을 빠르게 반응해야 하니, 스스로 몸을 준비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과정을 긍정적으로 “행동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시각을 바꿀 수 있지요.“스트레스와 사회성의 관계”여기에 또 한 가지 다른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에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이 바로 사회적인 자극에 반응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될 때, 공감능력이 높아진다고 하지요.“타인에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경우, 스트레스와 관련된 사망률에서 전혀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마지막 실험 결과도 눈길을 끕니다. 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소에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얼마나 신경을 쓰면서 보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이 사람들을 5년 뒤에 살펴보았습니다.5년 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다른 사람들을 함께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사망률이 높게 올라갔지만, 다른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망률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지요.결국, 강연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생의 의미를 좇아나가라(CHASING MEANING)는 것이지요.여기까지, “캘리 맥고니걸” 강연자의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라는 강연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