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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4 수동태 “수동문을 만드는 방법”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6일

#I74 수동태 “수동문을 만드는 방법”수동문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는 “수동문”에 대한 기본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이번에는 앞에서 살펴보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수동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수동태를 만드는 방법”우선 수동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능동문으로 쓰인 “주어 + 동사 + 목적어”를 취하는 형태의 문장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기본 능동태로 쓰인 문장의 “목적어”를 주어 자리로 가지고 오면서, 기존에 그대로 쓰인 동사에는 “BE + P.P”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능동문의 경우) : 주어 + 동사 + 목적어(수동문의 경우) : 주어(능동문의 목적어) + BE + P.P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가지고 한 번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Someone built this house in 1941.” (누군가 이 집을 1941년에 지었다.) ☞ 능동문“This house was built in 1941.” (이 집은 1941년에 지어졌다.) ☞ 수동문위의 문장에서 기존의 “BUILT”는 수동문으로 쓰이면서 “WAS BUILT”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에서 WAS가 쓰인 이유는 BUILT라는 동사의 시제가 이미 과거형이기 때문에 과거 시제에 맞는 동사를 맞추어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계속 더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Careless driving causes many accidents.” (부주의한 운전은 많은 사고를 유발한다.)  ☞ 능동문“Many accidents are caused.”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 ☞ 수동문“행위자를 알 수 없거나, 행위자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수동태”앞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영어는 중요한 내용을 먼저 언급하는 속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동태가 되는 경우, 능동문의 목적어에 해당하는 내용이 먼저 언급이 되게 되는데요.그래서, 수동문은 행위자가 중요하지 않거나, 행위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아래와 같은 문장이 이러한 예가 되겠네요.“A lot of money was stolen in the robbery.” (많은 돈이 강도로 도둑맞았다.) ☞ 돈을 가져간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 (행위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Is this room cleaned every day?” (이 방은 매일 청소가 되나요? ☞ 행위자가 있기는 하나,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은 경우 (방이 청소되는 사실이 중요한 경우)위와 같은 경우가 바로 그 예가 될 것입니다.“행위자를 굳이 드러내고 싶은 경우”하지만, 수동문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행위자”를 굳이 드러내고 싶은 경우가 있기도 할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BY 행위자”라는 형태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되겠지요.(능동문의 경우) : 주어 + 동사 + 목적어(수동문의 경우) : 주어(능동문의 목적어) + BE + P.P + BY 행위자(능동문의 주어)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This house was built by my grandfather.” (이 집은 우리 할아버지에 의해서 지어졌다.)“Two hundred people are employed by the company.” (그 회사에 의해서 200명의 사람들이 고용되었다.)이렇게, 수동문의 행위자를 드러내고 싶은 경우에는 “BY + 행위자”의 형태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여기까지, 수동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캘리 맥고니걸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0월 8일

캘리 맥고니걸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일반적으로 스트레스(STRESS)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몸에 탈이 나게 되기도 하고, 피로를 느끼기도 하게 되지요.하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다소 바꿔줄 수 있는 “TED 강연”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목부터 바로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이지요.“Kelly McGonigal, 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강연의 제목부터 “어떻게 스트레스를 당신의 친구로 만들까.(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입니다. 이 강연에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좋지 않은 감정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이러한 편견을 뒤집는 연구 결과를 보여주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강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실제로 “캘리 맥고니걸”이라는 강연자는 심리학자인데, 자신조차도 과거에는 “스트레스를 적으로 여겼다.”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 스트레스가 단순히 나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캘리 맥고니걸 교수의 TED 강연“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트레스에 대한 상식”일반적으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떠올리면, 좋지 않은 것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캘리 맥고니걸 교수는 이에 대한 실험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합니다.첫 번째 실험 결과는 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대답한 성인 3만 명의 실험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응답한 성인 3만 명을 대상으로 8년간 이들을 추적했고, 그 결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사람은 사망할 위험이 4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하지만,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따로 있습니다. 위의 사망 위험은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되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해롭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망과 관련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지요.“스트레스가 나에게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는 경우에만, 나쁘게 작용한다?”그래서, 결국, 강연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스트레스가 “해롭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나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스트레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에는 건강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이지요.“스트레스애 대한 시각을 바꾸어 보자.”그래서, 강연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했던 스트레스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 보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 신체의 변화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심장 박동 상승 (HEART RATE)2. 혈관 수축 (BLOOD VESSEL)이러한 신체적인 반응을 “특정한 행동에 대한 준비(PREPAREING FOR ACTION)”이라고 보자는 것이었지요. 실제로 닥쳐올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몸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몸을 빠르게 반응해야 하니, 스스로 몸을 준비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과정을 긍정적으로 “행동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시각을 바꿀 수 있지요.“스트레스와 사회성의 관계”여기에 또 한 가지 다른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에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이 바로 사회적인 자극에 반응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될 때, 공감능력이 높아진다고 하지요.“타인에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경우, 스트레스와 관련된 사망률에서 전혀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마지막 실험 결과도 눈길을 끕니다. 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소에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얼마나 신경을 쓰면서 보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이 사람들을 5년 뒤에 살펴보았습니다.5년 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다른 사람들을 함께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사망률이 높게 올라갔지만, 다른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망률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지요.결국, 강연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생의 의미를 좇아나가라(CHASING MEANING)는 것이지요.여기까지, “캘리 맥고니걸” 강연자의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라는 강연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