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5) 징기스칸 & White Illumination
두시간동안 앉아서 이거 쓰고 있으니 힘들다. 오늘은 이글까지. 또 1년지난 얘기라 헷갈릴까봐 제목에 일일이 년월을 붙여줬다(훗) 오타루에 초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차가운 초밥이 땡기는 계절은 아니다 보니 패스하고 일단 삿포로로 되돌아왔다. 그 시점에 이미 7시. 저녁은 징기스칸을 먹기로 하고 스스키노 역으로 이동했다. 원래 찾는 곳은 다루마라는 한국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인데(지점이 여러군데 있는 듯), 못 찾았다. 사실 그렇게 길이 복잡한 동네는 아닌데 힘들고 배고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듯. 헤매다가 다루마라는 글씨와 징기스칸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집을 들어갔는데 찾으려던 곳은 절대 아니고, 이름이 마루히쯔지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잘 모르겠다. 메뉴판에서 램이라는 글씨를 보고 시키긴 했
Related Posts
3 posts
일본 북해도 여행 스스키노역 삿포로 징기스칸 에조요우
일본 북해도여행에서 찾은 에조요우~ 홋카이도 하면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징기스칸이에요. 일본 북해도를 대표하는 양고기 요리로 현지에서 맛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열씨미~ 북해도를 여행하면서 삿포로 징기스칸을 좋아하는 여행친구들과 양고기 요리 전문점 에조요우를 방문했어요. 스스키노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았는데요. 삿포로 시내에 숙소를 정했다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였어요. 오픈런으로 방문한 삿포로 징기스칸은 손님들이 들어서기 전이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 북해도였어요. 입구에서 복도식으로 된 카운터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서면 일자로 길게 연결된 홀이 나왔어요. 중앙의 테.......
홋카이도 여행 여름 삿포로 스스키노 가성비 이로리안
해산물 이자카야 이로리안~ 여름 삿포로를 다녀온 홋카이도 여행은 삿포로 시내를 중심으로 매일 출퇴근 하듯 아침과 저녁으로 돌아다녔어요. ~열씨미~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의 여름 삿포로는 우리나라 초봄을 체감할 수 있는 기온으로 아침과 저녁엔 쌀쌀 했어요. 낮동안엔 삿포로 시내를 돌아보고 이자카야 오픈 시간이 되면 저녁을 겸해 스스키노에서 여행 친구들과 만났어요. 이 날은 홋카이도 씨푸드를 맛보는 날로 스스키노의 랜드마크인 '니카 위스키' 전광판이 대각선으로 바라보이는 곳에서 홋카이도 여행을 이어갔어요. 홋카이도 해산물 이자카야인 이로리안은 아이빌딩 4.5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미닫이문을 열.......
6월 여름 삿포로 여행 스스키노역 이자카야 타누키코지 아이요
삿포로 여름은 우리나라 봄날씨~ 6월 삿포로는 평균 기온이 21도로 우리나라의 봄 날씨를 체감할 수 있어요. 때에 따라서 저녁엔 얇은 긴팔이 필요한 삿포로 여름이에요. ~열씨미~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온 삿포로 여행은 낮에는 삿포로역을 중심으로 시내를 돌아보고 하루 일정을 마친 뒤엔 이자카야에서 가볍게 생맥주 한잔하며 6월 삿포로여행을 즐겼어요. 여행 친구들과 저녁 7시를 넘어 삿포로 번화가에 위치한 타누키 코지 상점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스스키노역 아이요를 방문 했어요. 타누키 코지 상점가는 삿포로를 방문한다면 필수 코스로 찾게 되는 명소로 홋카이도내 가장 오래된 상점가이자 규모가 큰 스트릿이에요. 타누키코지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