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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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짧은 감상
오늘 용산 3D 아이맥스로 관람. 단점부터 적어보자면,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게 없습니다. 딱 한 문장으로 설명 가능하죠. 관객에 따라선 영화 끝나고 '이게 뭐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캐릭터도 잘 정리되지 않고 두루뭉슬합니다. 등장인물이 워낙 적은데다 사건이 시작된 뒤 진행이 급격히 빨라지기 때문에 등장인물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성이 희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에게 몰입할 수 있을지 없을지의 차이가 감상평에 큰 차이를 만들 겁니다. 다만 단점을 모조리 덮어버리는 건 역시 압도적인 영상미와 연출입니다. 의식은 있으나 몸을 제대로 가눌 수도 없는 상황에서, 바로 눈을 돌리면 희망(지구)가 보이는데도 그것에 닿지 못한 채 암흑 속에 가라앉는 느낌. 거대를 넘어선 광대한 공간 안에서 의지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817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21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얼만지 아직 안알라졌는데, 어쨌든 상당히 좋은 시작인듯.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북미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다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그래비티'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20.7% 밖에 감소하지 않은 4427만 달러. 이건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1위에 올랐고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둔 작품의 2주차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 낙폭을 보이는건 정말 보기 힘들죠. 보통은 50% 전후고 40% 이하면 굉장히 적은 낙폭이라고 하니까요.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2340만 달러, 해외수익 6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9140만 달러입니다. 벌써 제작비 1억 달러 회수는 걱정 안되는 상황.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 2위는 우리나라에는 10월 24일 개봉하는 '캡틴 필립스'입니다.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

10월 3째주 기대작 순위
이번 주는 유독 보고 싶은 작품이 많군요! 영화 6개를 골라 보았습니다. 1.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출연: 산드라 불록(Sandra Bullock), 조지클루니(George Clooney) 개봉: 2013. 10. 17. 개봉 전인데도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영화입니다. 우주재난이라니, 예고편만 봤는데도 아찔하네요. 대체 왜 20일 이후로는 예매 스케줄이 올라오지 않는 건가요 CGV...... 2. 파라다이스 러브 감독: 울리히 사히들(Ulrich Seidl) 개봉: 2013. 10. 17. 케냐 청년들의 성을 사기 위해 케냐로 여행을 떠나는 유럽 중년 여인들이라는 소재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큐멘터리 느낌의 픽션 영화이면서 비참할 정도로 노골적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