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드럭만

포스트: 3|아이템:닐드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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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3 상상

being nice to me|2020년 7월 15일

자다가 갑자기 깨서 누워있다가 든 뻘생각에 기반한 3편 줄거리 상상 ---- 입가에 옅은 흉터가 있는 노인이 아이들에 들러쌓여 있다. 아이들은 옛날얘기를 해달라고 조른다. 노인은 "또...?" 라며 운을 떼기 시작한다. "옛날에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 버섯이 있었단다..." 50년전(파트2에서 10년 후쯤?) (예상대로) 파이어플라이의 수장이 된 애비는 인류사회를 재건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다 죽어가던 한 사람이 파이어플라이로 찾아온다. 그는 최근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정체불명의 무장조직 '파라스'의 일원이었다고 한다. '파라스'는 동충하초의 정신 지배를 늦추고 육체 강화만 유지하는 기이한 기술을 이용해 세력을 불리고 있었고 그 연구의 중심에는 자칭 '어크만'이라 칭하는 동양인

라오어2 플레이중 남긴 스샷들(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20년 7월 14일

앨리는 PS3유저(네이선 드레이크는 PS1유저인데!!!). 과연 언차티드는 해봤을까? 이거 설마 네이선 드레이크의 금고였나? 2020년 게임계에 막대한 경제적인 타격을 입힌 원흉 닥터 어크만 선생... 자뻑의 지력 100 설정으로 까이던데, 지력 100 아닌놈들은 대부분 똥멍청이 힘캐들이 많아서 지력 100은 큰 장점이 아닌 듯도 합니다. 누가 앉아있얼을까 궁금해져서 찍은 스크린샷. 쓸고퀄의 날아댕기는 비닐봉다리... 2020년에 꼭 필요한 아포칼립스 대응책이 벽에 붙어있군요. 임신했다고 해서 짐된다고 했더니 돌아누워있는 디나. 아예 인터렉션 불가능. 어이없었던 장면인데 역시 이거 까는 리뷰도 있네요. 그냥 살았으면 엘리는 씹덕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죠. 악취미적인 개 때려죽이기. 근데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절반까지 해 보니...

being nice to me|2020년 7월 8일

애비 파트 막 시작한 시점이니 절반정도 온 것 같습니다. 저는 1편을 끝내자마자 2편을 시작했으나 조엘이나 엘리를 이해는 해도 공감까지는 안하는 플레이어입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 대해 시청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엽기 센스 남발로 '매너가 없다'는 평을 내리게 되었는데, 라오어2도 아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레이어에 대한 매너...까지 갈 것도 없고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의 예상(기대)을 깨고 통수를 칠까'에만 집중한 것 같습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경우도 시청자의 예상을 깨는데에 집중했는데, 뭐 다음편이 있었으니 뭔가 대단한 것을 준비해 놓지 않았을까 싶어서 당시 일단 판단을 유보했었으나, 다음 편을 열어보니 결국 아무 것도 아니게 되어버려서 영화 자체가 헛짓거리가 되어버렸죠. 라오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