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절반까지 해 보니...
By being nice to me | 2020년 7월 8일 |
애비 파트 막 시작한 시점이니 절반정도 온 것 같습니다. 저는 1편을 끝내자마자 2편을 시작했으나 조엘이나 엘리를 이해는 해도 공감까지는 안하는 플레이어입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 대해 시청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엽기 센스 남발로 '매너가 없다'는 평을 내리게 되었는데, 라오어2도 아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레이어에 대한 매너...까지 갈 것도 없고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의 예상(기대)을 깨고 통수를 칠까'에만 집중한 것 같습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경우도 시청자의 예상을 깨는데에 집중했는데, 뭐 다음편이 있었으니 뭔가 대단한 것을 준비해 놓지 않았을까 싶어서 당시 일단 판단을 유보했었으나, 다음 편을 열어보니 결국 아무 것도 아니게 되어버려서 영화 자체가 헛짓거리가 되어버렸죠. 라오어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난이도 쉬움 완료.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4년 3월 17일 |
아무래도 이 글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라오어의 누설이 들어 갈 것 같은으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플스3으로 발매한 명작으로 명성이 높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구입하여 플레이하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게임의 존재를 일주일 전에 알았고 정보 좀 수집하고서 한 5일 전 쯤에 받아서 조금씩 진행하였습니다. 원래는 메기솔5GZ를 주문해 놔서 그 전에 몸풀기용으로 구입했는데, 계속 나오고 있는 메기솔5GZ의 정보가 불안하기 짝이 없게 만들기 때문에... 걱정이로군요; (그러고보면 이 게임을 알게 된 것도 메기솔5GZ 때문인 듯. 이것만으로도 메기솔5GZ의 가치는 있었다?) 아무튼 총 쏘
The Last of US
By 공상여행가 | 2013년 6월 15일 |
넵! 구매했습니다! 으으으으....... 발매일에 구매할것이었다면 그냥 예판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liliorz 여튼! 두근두근두근 입니다! 그런데...액션 어렵다는 말이 있어 걱정입니다..ㅠㅜ 툼레이더 정도만 되어도 할만 할 터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