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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쇽 인피니티 홈페이지..
홈페이지의 나라 선택란에서 일본은 없고 한국이 있는건 진짜 첨보는거 같은데[... 아 물론 코리아 해도 홈페이지는 영문..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2
셀프트랙백 :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여전히 기본 잡담입니다. 전 글을 쓸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잡담 장르명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 1. RPG라는 장르가 이렇게 역할 연기와 동떨어진 이유는 가깝게 따지자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가 있겠습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울티마와 위저드리에서부터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근본에는 D&D라는 시스템의 존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티마나 위저드리라는 시리즈 자체가 D&D를 컴퓨터로 옮겨보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거든요. D&D는 여기 오실 분들 정도면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알겠지만 최초의 RPG 시스템입니다. 사실 D&D의 경우 역할 연기, 즉 롤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기본 잡담입니다. 딱히 깊은 고찰은 아님. 1. 일반적으로 RPG를 논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건 스토리를 제외하면 3요소죠. 던전 혹은 필드의 탐색. 적과의 전투. 캐릭터의 육성. 근데 이거 역할 연기랑은 상관 없잖아? 이건 굳이 JRPG만의 문제라기보다, 사실 컴퓨터로 하는 RPG의 거의 대부분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하다못해 그 잘난 스카이림도, 역할 연기의 비중은 매우 낮아요. 아예 없진 않지만. 거의 대다수의 볼륨은 탐색, 전투, 육성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사실 이 3요소는 따로 떼어놓기 힘들 정도로 맞물린 요소기도 하구요. 어드벤쳐 게임류를 논할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건 일반적으로 스토리입니다만, 사실 어드벤쳐라는 장르의 의미인 모험을 다루는 스토리는 그리 많지 않죠. 대다수 어드벤쳐

五月七日? 오월 칠일?
뜬금 없는 내용의 뜬금 없는 포스팅. 이것은 좋은 뜬금포다. 종종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일본이나 일본어 관련으로 가벼운 질문을 받곤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에 관련된 뜬금 없는 이야기.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늘어져있는 찰나, MSN으로 친구가 질문을 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뜬금 없냐고 자꾸 강조를 하는가 하니, 질문의 내용이 바로 "五月七日 어떻게 읽는지 아냐?"였기 때문입니다. 저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가츠 나노카, 오월 칠일 병시나."라고 대답을 했습니다만, 돌아온 것은 친구의 냉소 섞인 반응이었습니다. 이어서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뭔 소리야, 츠유리라고 읽던데. 장난함?" 저는 이어서 직감했습니다. '아... 이새끼가 또 어디서 어줍잖은 무언가를 주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