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Posts
60 posts
아마미 하루카를 그려봅시다
우선 완성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가볍게 러프를 잡습니다스케치를 해줍니다. 이과정에서 러프에서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줍니다.러프 레이어를 가리고 선택툴과 페인트툴을 이용해서 밑색을 부어줍니다명암을 넣어줍니다필요하다면 그림자와 하이라이트를 넣어주고 완성합니다

아키에이지에 관해
[오늘 발견했던 원대륙의 유물 사라진 문명의 토기] 오늘 공홈에 들어가보니까 "생각을 묻습니다" 라는걸 하고 있더군요. 이런저런 챕터별로 나워가며 말하지만 결국은 변명글입니다. 하지만 늦게나마 이런식으로 유저의 의견을 묻는다는 건 바람직한 일이네요. 너무 늦었다는게 문제지만. 정말 아키에이지에 대해서는 할 말도 많지만 지금은 마음속에 고이 묻어두겠습니다. 까려고이야기하려고 하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말이에요. 요즘 저는 농사도 제작도 하지 않고 모험과 유물, 난파선 탐사를 하고 있습니다. 닥사도 했었고 쟁도 했었고 약탈도 했지만 결국에는 정말이지 신물이 나더군요. 농사는 타이니팜이고 제작은 들어가는 돈에 비해 결과가 시궁창이고 닥사는 리얼 노재미에다가 쟁은 거의 일어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무역이
에반게리온에 대한 짧은 단상
최고의 에반게리온 분석 예전에도 관련 글을 썼었나...; 대학생 때 철학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딱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에반게리온』은 일본 애니메이션이 모더니즘으로 진입한 작품이구나. 그 때 썼던 기말 레포트를 기억에서 꺼내어 짧게 끄적여 볼까한다. 초기 각종 로봇물로 과학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부터 시작해서, 90년대 중후반의 애니메이션은 철학적/심미적인 의미를 담으려고 애쓰던 시대였다.오시이 마모루라던가 하는 감독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다.주인공의 내적 고민 보다는, 작가의 철학적 사유, 주제, 고민, 사회에 대한 비판 및 통찰 등이 애니메이션의 핵심을 이루고 있었다.이런 새로운 조류에 주 소비층은 열광했고, 천대받던 애니메이션이 고급 문화로 올라설 거란 기대도 했으리라.하지만 감독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