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포스트: 51|아이템:DMZ(29)
Tags

Posts

51 posts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잉여 Says|2017년 1월 5일

어쩌다 보니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흐린 날씨에 빗방울까지 조금 날렸지만 도착하니 날씨가 그럭저럭 화창해 졌네요. 평화의 종, 분단의 20세기를 마감하고 화합의 21세기를 맞이한다는 의미로 2000년 1월에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정보 없이 임진각을 향할 때에는 전망대에서 북한 땅이 보일 줄 알았는데 저 임진강을 건너도 북한 땅이 아닌, 민간인통제선 안쪽입니다. 더 안쪽에 진짜 철책선이 있고 그 북쪽으로 비무장지대를 가운데에 두고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것이지요. 평화의 종 앞에서는 차 시음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만 그다지 눈길을 얻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연잎차를 시음했습니다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⑤] 개성공단을 내눈으로 볼 수 있는 DMZ 투어를 해보자!

개성공단 이슈가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출입국사무소를 통과하는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지만 빤히 눈으로 보면서도 건너갈 수는 없는 곳이 바로 북한이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DMZ는 생각보다 가깝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DMZ 투어는 출판단지와 프리미엄아울렛, 헤이리 예술마을과 프로방스 등이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파주 임진각을 기점으로 이루어지는데,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는다. DMZ(Demilitarized Zone)이란? 비무장지대라고도 하는 DMZ는 1953년 협정에 의해 군사 시설 설치와 군사 행동을 금지한 구역이다.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km에 걸쳐져 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최근에는 생태

꽝찌여행: DMZ (벤하이강, 히엔릉다리)

꽝찌여행: DMZ (벤하이강, 히엔릉다리)

습관성 기록|2013년 3월 6일

사실 꽝찌에 오는 외국인 대부분은 훼에서 DMZ 투어로 오는 여행객들이다. 보통 하루코스로 빈목, 벤하이강의 히엔릉다리, 케산기지 등을 둘러본다고. 이 시골에서 서양인 가득한 대형버스가 돌아다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유다. 나야 동네주민인지라 해볼 일은 없지만 대충 검색해보니 다들 썩 좋은 평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훼에서 출발하면 워낙 이동시간이 길다. 훼에서 동하까지 1시간 반은 잡아야 하는데 빈목은 동하 북동쪽이고 케산은 동하 서쪽이다. 이곳 저곳 왔다 갔다 하면 줄창 버스에 있는 느낌일 테고, 딱히 베트남 전쟁에 관심이 없다면 이런 저런 설명을 들어봤자 지루하니까. 그럼에도 꽝찌가 베트남 전쟁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다는 건 변함이 없다. 우리 38도선과 같은 17도선이 지나가는 곳이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