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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안면도 여행
마치 수능 끝난 고3 처럼 말년 휴가는 잉여로움의 끝을 달리고 있었고, 그건 나만이 아니었다. 심심하다는 동기의 카톡을 받고겨울바다라도 가자고 해서 둘이 갔다오게 된 안면도. 안면도 터미널이 있긴 하지만 버스 배차 시간이 많지 않아서 교통은 좋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자차로 운전해서 가는게 더 좋을 듯 했다. 안면도 터미널에는 이마트 같은 대형매장은 없지만 농협이랑 다른 작은 매장들이 있어서 웬만한건 다 살 수 있었다. 블루아라라는 펜션에서 잤는데, 펜션이 엄청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필요한 건 전부 있었고 주인 아저씨가 엄청 서비스업에 특화 된 말투를 가지고 있으셨다. 그렇다고 딱딱하다는 건 아니고 마치 은행원 같이 친절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서비스를 해주셨다. 어쩌면 비수기라 심신이 편하셔서 그런
![[2014/02/08] 안면도 고남패총박물관 다녀오기](https://img.zoomtrend.com/2016/02/22/a0105618_56cafc6f8c2af.jpg)
[2014/02/08] 안면도 고남패총박물관 다녀오기
2014년 2월달의 가족 사진을 이제야 올려 봅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차를 구입하면 약간의 장거리를 뛰고는 하는데그 중에 하나가 바로 안면도를 찾는 것이었습니다.아마 이 때도 엄마가 타던 스파크 자동이 싫어 아반떼 디젤 수동을출퇴근으로 구입하면서 안면도를 찾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날이 흐리고 비도 오고 하여 영목항까지 갔다가 그동안 안면도에서 가보지 못했던 고남패총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비가 오고 있군요... 입장료 입니다. 양초 만들기 체험이 있군요... (초등5학년, 중학교 올라가는 애덜인데 해 봅니다) 마치 우리 식구가 전세낸듯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밀어유?" 우선 파라핀을 녹이고, 만드는 동안... 그럼 지금 조개구이집이 많은 대부도 등도 나중에 ?? ^^ 향초만

안면도 여행기
차를 빌려 안면도에 다녀왔다. 서울에서 2시간정도 달려 도착. 백사장항 -> 안면암 -> 안면도자연휴양림 -> 꽃지해수욕장 -> 밥먹고 서울로 오는 코스를 짜니 동선이 훌륭했다. 백사장항은 호객행위하는 아저씨들로 그득했다. 둘다 정신을 잃을뻔하다 호객행위를 하지않는다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그 식당 입구를 안내하는 사람이 있었다. 역시 한국 관광지는 호객행위의 끝판왕. 뭔가 게국지를 먹어야만 할것같은 음식점이었고 우리는 회덮밥을 시켰다. 횟집이라 그런지 회가 굉장히 실했다. 처음 도착한 안면암. 바닷물이 밀려난 시간이라 물 속이었을 맨 땅을 걸을 수 있었다. 생뚱맞게 위치한 윷놀이 판을 발견했다. 내기했는데 졌다. ㅠㅠ 뺵

성당 여행; 서산 동문성당
지난 가을의 성당 여행, 이번에는 서산의 동문 성당입니다. 동문성당은 충청남도 서산시의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권에서 출발할 경우 서해안고속도로나 32번 국도를 통해 접근하게 되겠죠. 첫 인상은 비교적 넓은 부지와 알려진 이름에 비해 아주 소박하다는 것. 강렬한 색채의 벽돌도 아니고 시선을 잡아끄는 종탑도 아니고 화려한 문양의 창문도 아니거든요. 아마도 어린이반 교리 수업 중이었던 듯한데 잠시 실례^^; 외벽과 똑같이 하얗게 칠해져 있으며 화려함이나 세련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색상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 뒷편 양지바른 곳에는 바로 동산이 조성되어 있네요. 이 동산의 이름은 성당의 건립자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