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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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백사장항 "꽃게다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9월 13일

안면도 백사장항 "꽃게다리"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한 태안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산 터미널에 도착한 후, 바다를 보기 위해서 안면도로 이동했는데요. 저희가 처음으로 방문했던 곳은 바로 "백사장항"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백사장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항구인데요. 1978년 4월 2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횟집과 어시장을 볼 수 있는 항구" 안면도 백사장항은 안면교를 지나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

안면도 가볼만한곳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간월암

안면도 가볼만한곳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간월암

World made of Light|2018년 3월 23일

예전에는 안면도 가볼만한곳 찾아서 자주 떠났을 정도로 그 바다가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주변과 간월암 그리고 운여해변 등 정말 예쁜 바다라고 생각하지만 뭐가 그렇게 귀찮은지 잘 안 움직이게 되네요간월도는 안면도에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안면도로 들어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코스 형식으로 들렀다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무학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만조 때는 섬으로 갇히게 되지만 간조 때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사찰로 바뀌는 곳이 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서해에 물길이 열리는 섬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불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 작은 사찰이 더욱 특별한 장.......

태안 안면도 여행 (2) - 꽃지해수욕장, 기지포해수욕장

태안 안면도 여행 (2) - 꽃지해수욕장, 기지포해수욕장

안면암과 주변 관람을 마친 후에는 꽃지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꽃지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볼 생각이었다. 꽃지해수욕장에 도착하니 할배바위와 할매바위가 맞아줬다. 이렇게 사진을 몇 컷 찍고나니 사실 할 일이 특별히 없는데, 일몰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그래서 기지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기지포해수욕장에 도착하니 해가 지기에는 약간의 시간이 있는데다 해변에 사구가 있어 이를 관찰하기에 좋았다.때마침 바람도 적절히 세게 불어주어 사구가 형성되는 과정을 잠시라도 눈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이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담아봤다.이글루스에서 동영상을 올릴 수 없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링크를 걸어둔다. 모래밭도 찍어두었다. 석양의 하늘 아래 바닷가에

태안 안면도 여행(1)

태안 안면도 여행(1)

고등학교 동기들과 함께 한 태안 안면도 여행의 첫날은 안면암 방문부터 시작했다. 안면도에는 전에도 두 차례 왔었지만, 안면암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친구가 운전하는 승용치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졸았는지, 차가 덜컹거려 눈을 떠보니 소나무 숲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 때만 해도 안면도에 유명한 해송숲을 달리나 생각했다.그런데 안면암에 도착하자 들어오는 풍경이 낯설면서도 익숙한 느낌이 있었다. 그것은 멀리 바닷속에 있는 작은 섬에 사찰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오래 전에 간월암에 갔던 기억 때문에 익숙하게 느껴졌던 것이나, 실제 내용은 완전히 달랐다.먼저 주차장에서 탑을 보니 줄이 여기저기 매달려 지탱해주고 있었다. 그 탑은 7층대탑이었는데, 마치 함석지붕 같은 탑 처마가 태풍이 불면 날아갈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