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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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금만 부여하지 말고 출입 금지도 시켜줘야지

근데 문제는 대표 이사분이 왜 그렇게 심하게 항의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거다. 그거 나도 봤다만? 혹시 아래에서 보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 사이드뷰하고 쿼터뷰가 같지는 않아. 그래도 그렇지. 심판실이 사상 두번째로 뚫린 거라는데, 경남하고 경우가 다르다고 본다. 팬인 할아버지가 월드컵 경기장 수준이 아닌 경기장을 뚫은 거랑 나름 보안이 철저해야 할 월드컵 경기장을 구단 높은 사람이(느낌이 말리든 말든 갔을 거 같아서) 뚫고 들어간 거 하고는 다를 거 같다. 게다가 그 할아버지는 욕하고 도망가셨다고 한다. 욕하고 밀친 거랑은 이야기가 다르지. 제제금은 똑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이 경우는 구단하고 개인에 다 멕여야 하는 거 아냐? 어차피 우리 이월금 다 써야하긴 해. 근데

경남vs전북

설마 이 경기를 놓고 '전북의 닥공' 운운한다면...당신은 축구 초보도 아닌 비기너. 이전부터 그랬지만 전북의 닥공의 바탕은 공격이 아니라니깐. 경남 공격 막는 법을 저렇게 처절하게 알려줬으니 (김신 은 부상이 아니었더라도 막혔을 거라고 봄)타 팀들이 그대로 써먹을 듯 싶다.적어도 지지 않는 방법을 보여줬으니까. 소속팀에서 김신욱은 되는데 왜 국대 가면 특히 유럽권팀하고 붙을 때 안되는지도 잘 보여준 경기. 설명 불친절하다고 뭐라 하지 말 것. 피곤해서 설명 쓸 힘도 없음. 최강희 감독이 말을 돌려싸놓고 언플을 어느정도 하니까 '전북의 닥공' 이라 하지 사실 전북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른 건 없음. 이게 조윤환 때도 그랬는데 그냥 사람 바뀌고 언플 하나 했다고 '닥공' 이러는 걸 보면 진짜 일

역시 잘생겨야해

임선영 잘생겼다. 그런데도 굳이 딸기를 교체로 넣는 이유가 뭐죠? 딸기가 정말 죄를 진 건가요? 경기전에 '말컹을 물컹물컹'이라는 알 수 없는 개그를 하신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이 그린 만화는 언제 보여줄까? 궁금해 미치겠네. 나는 무승부 예상했는데, 경남이 주저 앉지 않는 걸 선택하는 바람에, 또 임선영이 엄청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일이 재밌게 흘러감. 로페즈하고 이동국은 그 상황에 골 안 들어갔다고 짓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면 전북 선수들은 슈팅 쏘기 경쟁을 하던 그 모습이 가장 어울리긴 함. 우주성이 다친 줄 알았는데 이재명이 다쳤네. 이재명하고 서상민이 폼이 2011년 당시에는 윤비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는데... 서상민이야 부상 여파도 있겠지만.

만우절 치고는 조용함

장난을 쳐도 재밌을 장난만 쳐야지 되겠지? 뭐 그건 그래. 난 체력이 딸려서 장난 못 치겠다.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서울:인천=1:1 55' 서울 - 11.에반드로 득점 90' 인천 - 7.송시우 득점 - 아무리 그래도 1부리그 경기력이 더 좋긴 좋다. - 김성준에 불만이면 집으로 보내줬으면. 58명이나 있는데 한 명 더 못쓰겠냐? - 에반드로 머리는 일부러 저렇게 깎은 거겠지? - 쿠비 지난번부터 세리머니 파괴하네... - 그래도 양한빈은 1점을 3점으로 만들 수 있는 선수라고본다. 0점은 1점으로 만들 수 있고. - 곽태휘 저 정도면 잘하는 거 같은데 왜 불만일까? 강원:경남=1:3 39' 경남 - 9.말컹 득점 65' 강원 - 55.제리치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