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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서울 데이트
SS언니가 애 쓰러지겠다. 작작 좀 끌고 다녀를 하루는 맨날 아침부터 밤까지 그렇게 다녀도 안 아프고 장하네. 참고있는 거아니지? 라고 돌려말해서 ㅋㅋ 아, 그래 느긋한 시간도 보내주자. 단둘이 데이트를 나갔다. 다음에 올 땐 유모차없어도 될 것 같애낮잠도 안자고 참 잘 걷는다. 불광천도 걸었다. 엄마 여기 나무가 많이 많이 있어물도 있고 해님이 반짝반짝해. 바보웃음 터짐 광합성 완료 청계천보다 두배정도 이쁘다. 벌레도 없고 자연이 가득해. 그리고 마포구청역에서 내려새로생긴 마포중앙도서관에 갔다.지하 식당가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김밥천국~ 한국에 갔는데 분식을 안 먹으면또 엄청 아까운 일 한거지. (눈썹 반영구한 직후라 영구인 건 넘어가세요) 신축건물은 항상 기분이 좋다. 은평구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2
계속해서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입니다. ▲쪽방촌에 있는 쪽방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재현이 아니라 지금도 있는거를 전시한 것 같은;;두사람정도가 겨우 누울만한 공간인데작은 가구 한두개 들여놓으면한사람도 겨우 누울 수준이 되버린다.안타깝게도 아직 창신동에는 이런 쪽방촌의흔적들이 남아있다.▲쪽방촌의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감옥이 아니다▲옛날 쪽방촌의 모습을 재현한 재현물들.그런데 차단기나 화장실같은거는재현이 아니라 아직도 종종 보이는데;;▲창신동은 일제시대 돌을 캐는 채석장으로 변하게 되었다.일제시대 조선 총독부,조선은행,경성역,경성부청등을 짓기위해 이곳에서 돌을 캐었다.돌을 캔 곳에서도 집을 짓고 살수밖에없었던 창신동의 열악한 모습이 찍혀있다.세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1
어떤 사람들 눈에는 지저분한 곳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이곳은 진정 사람 사는 곳이야.-이발사-서양화가 박수근화백이 집이 철거되는 순간까지 살았었던 동네.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도 살았었고백남준이 살아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한국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말했던 곳""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라고 외치며1970년 11월 13일 청계천앞에서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이고 사망했던전태일 열사가 자랐던 곳.(전태일재단이 이곳에 있다)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서울역사박물관 뉴스레터메일을 통해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번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서울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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