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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R (1) - 올해 첫 직관은 경남과 전북의 경기!

[K리그 클래식] 3R (1) - 올해 첫 직관은 경남과 전북의 경기!

無我之境|2013년 3월 17일

경남 1 : 1 전북 이번 시즌 첫 직관 경기는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졌던 경남과 전북의 경기입니다. 아들 둘을 데리고 삼부자가 다녀 왔네요. 지난 주 부산과의 홈 경기도 만원 관중이었던 걸로 아는데, 지난 주 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많은 관중이 창원축구센터를 찾았습니다. 시작 시간에 딱 맞춰 갔더니 주차장에 차 댈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인근 주택가에 겨우 주차시켜 놓고, 두 꼬마의 손을 잡고 경기장까지 걸어 갔다 왔습니다. 꼬마들 챙기느라 사실 경기는 제대로 못 봤네요. 아이들 먹일 컵라면이랑 과자 사려고 매점 앞에 줄 서 있는 바람에 후반 초반에 터졌던 경남의 동점골도 못 봤다죠.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넓다란 축구장에 찾아와 앉아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경기장

[K리그 챌린지] 부천vs수원FC, 역전드라마를 쓰다! (하이라이트)

[K리그 챌린지] 부천vs수원FC, 역전드라마를 쓰다! (하이라이트)

긴린코 호수..|2013년 3월 17일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개막전수원FC vs 부천FC1995의 경기 골장면 하이라이트 입니다~ 부천이 초반에 적응못하고 고전하다가, 나중에는 정신차리니 잘하네요.3:2 펠레스코어!전반의 파넨카킥 실패는.. 오늘 부천팬들을 놀라게할 복선이었나 봅니다.수원FC가 내셔널리그때도 약팀이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부천은 첫시즌에 승격을 할 수 있을까요?솔직히.. 좀 힘들어 보일것 같긴 해요.. 상무/경찰청이 워낙 멤버가 좋네요.. 그래도 스포츠는 모르는거니까..올해 승격팀이 진짜 궁금해 집니다.2부리그 1위하고, 1부리그 12위팀이랑 플옵을 거쳐야 하지만..왠지 내년엔 승격팀이 나올것 같은 생각.. 아래 골장면 보시죠 ^^

곽경근 부천 감독 인터뷰 중 발췌

redz의 비공식 일기|2013년 1월 12일

곽경근 부천FC1995 감독을 만나고 왔다. 한 시간 정도 나눈 대화를 전사하는 중인데, 부천SK 관련 내용 일부를 발췌해 올린다. 정리된 전체 내용은 베스트일레븐 2013년 2월호에 윤성효 부산 감독, 김인완 대전 감독, 이우형 고양 감독 인터뷰와 같이 실릴 예정. 곽 감독은 니포축구 시절 함께한 윤정춘 코치를 영입했고 '그때 그 재미있던 축구'를 다시 해보겠다고 밝혔다. 연습경기는 이임생 감독의 홈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의 사간도스와 갖는다. 다 니포축구 시절 인맥으로 잡은 스케줄이다.부천 시절 니폼니시 감독과 함께 한 기억은 그의 가장 큰 자산인가보다. (...)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은?재미있는 축구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제가 재미있는 축구를 처음 느낀게 99, 00년도예요.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30일

심야 상영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작품의 숫자가 마구 올라갑니다. 보통은 하루 밤에 세 편이 올라가는 상황이 주로 벌어지죠.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까지는 벌어지지 않고 두 편에서 마무리가 되는 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작품들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도저히 보러 갈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지라, 이번에 그냥 샤이닝 관련 심야 상영만 다녀오고 말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샤이닝에 대한 해석은 분분합니다. 얼마 전 올린 관객과의 대화 전문 역시 이런 해석적인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열심히 이야기를 했었던 내용을 졸면서 옮겼던 것이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관해서 어떤 사회적이나, 심리적 분석으로 영화를 본다기 보다는, 그 영화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