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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osts곽경근 부천 감독 인터뷰 중 발췌
곽경근 부천FC1995 감독을 만나고 왔다. 한 시간 정도 나눈 대화를 전사하는 중인데, 부천SK 관련 내용 일부를 발췌해 올린다. 정리된 전체 내용은 베스트일레븐 2013년 2월호에 윤성효 부산 감독, 김인완 대전 감독, 이우형 고양 감독 인터뷰와 같이 실릴 예정. 곽 감독은 니포축구 시절 함께한 윤정춘 코치를 영입했고 '그때 그 재미있던 축구'를 다시 해보겠다고 밝혔다. 연습경기는 이임생 감독의 홈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의 사간도스와 갖는다. 다 니포축구 시절 인맥으로 잡은 스케줄이다.부천 시절 니폼니시 감독과 함께 한 기억은 그의 가장 큰 자산인가보다. (...)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은?재미있는 축구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제가 재미있는 축구를 처음 느낀게 99, 00년도예요.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심야 상영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작품의 숫자가 마구 올라갑니다. 보통은 하루 밤에 세 편이 올라가는 상황이 주로 벌어지죠.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까지는 벌어지지 않고 두 편에서 마무리가 되는 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작품들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도저히 보러 갈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지라, 이번에 그냥 샤이닝 관련 심야 상영만 다녀오고 말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샤이닝에 대한 해석은 분분합니다. 얼마 전 올린 관객과의 대화 전문 역시 이런 해석적인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열심히 이야기를 했었던 내용을 졸면서 옮겼던 것이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관해서 어떤 사회적이나, 심리적 분석으로 영화를 본다기 보다는, 그 영화가 과연

샤이닝 - 전설을 극장에서 본 것 만으로도 족하다
살다 살다 노트북에서 오프닝을 작성중입니다. 넋 빼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나서 적고 있는 부분의 폐해라고 할 수 있죠. 덕분에 지금 매우 불편한 의자에서 오프닝을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글 작성이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작업이 그렇게 달가운 일도 아니라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샤이닝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은 사실 굳이 리뷰를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만큼 스탠리 큐브릭이라는 이름은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강하게 다가오는 이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첫날부터 상콤하게 앞통수를 딱~~
부천시청 상영관에서 부천영화제 첫타자로 블라인드 앨리를 봤는데 블라인드 앨리가 아니라 벙어리 월드를 보고 왔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음성만 제거한 MR상영이었거든요. 깔깔 (그럴리가 있나 ㅋㅋ) 기술도 좋지 음성만 상콤하게 날려먹고 다 끝나서 올라오더니 앰프가 고르지 못해...... 아니 당신 보긴 한거요?? 뭐가 안골라?? 너무 고르게 음성만 지우고 틀어주더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데 돈낸거 아까워서 끝까지 보고 뭐라 하나 봤더니 환불도 안된다지 대체 뭐하는 건지. 아오... 게다가 영화가 괜찮아서 더 열받아!! 문제가 있으면 GV상영도 아니고 시작부터 이랬으니 잠깐 끊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이거 자봉애들로 방패만 삼고 뭐하자는 짓거리야??


